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데뷔 이틀 전, 국립중앙박물관이 먼저 무대를 내줬다 — BTS 이후 처음, 외관 퍼포먼스로는 최초.

도드리(dodree)는 2026년 1월 21일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로 데뷔한 INNIT엔터테인먼트(이닛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성 듀오다. 이닛은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분 100%를 보유한 산하 레이블이며, 도드리는 이 레이블의 첫 아티스트다. 멤버는 3대째 판소리를 이어 온 국악 집안 출신으로 서울예술대학교에서 한국음악을 전공한 나영주(2001년생)와, 영국 유학 2년을 거쳐 충남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이송현(2004년생)이다.

두 사람의 발탁 경로가 이 팀의 첫 번째 서사다. 둘 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KBS와 협업해 진행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서 직접 발탁한 TOP 5 출신으로, 이송현이 최종 4위, 나영주가 최종 5위를 기록한 뒤 이닛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많은 국악 전공자가 결이 비슷한 트로트로 전향하는 것과 달리, 이 팀은 국악과 K팝의 접목을 택했다.

그룹명 '도드리'는 국악의 '도드리 장단'과 영어 'Free'의 합성어다. 특정 장르에 갇히지 않고 한계를 넘어 세계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방향성을 담았고, 팀은 자신들의 음악을 'K-rossover Pop'이라는 이름으로 규정한다. 대중적인 팝 기법 위에 판소리 창법과 국악기 사운드, 한국무용의 몸짓을 얹는 방식이다. 나무위키는 이 팀을 "최초의 국악 걸그룹"으로, DAY6·NMIXX에 이어 대형 기획사가 대중에게 익숙지 않은 장르에 도전한 사례로 기술한다.

데뷔 전에 국립중앙박물관이 먼저 문을 열었다

도드리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사건은 데뷔 이틀 전에 나왔다. 국립중앙박물관과의 컬래버레이션이 데뷔곡 발매(1월 21일)에 앞서 공개된 것이다. '사유의 방'과 거울못 정자 등 박물관 안팎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였고, 이후 공개된 '꿈만 같았다' 퍼포먼스 영상은 한복 의상으로 박물관 공간에서 촬영됐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퍼포먼스 영상을 촬영한 것은 2020년 방탄소년단 이후 처음이며, 박물관 외관을 무대로 퍼포먼스를 선보인 사례는 도드리가 유일한 것으로 보도됐다. 데뷔도 하기 전의 신인에게 국가 대표 문화기관이 공간을 내준 것 자체가, 이 팀의 콘셉트가 공공·문화 영역에서 갖는 신뢰의 증거다.

멤버 소개

  • 나영주 : 보컬
  • 이송현 : 보컬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6개월의 압축 궤적

데뷔 전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연습생이었다. 2025년 12월 JYP가 등록한 상표명으로 그룹명이 유출되며 NMIXX 후속 걸그룹으로 추측되는 해프닝이 있었고, 2026년 1월 6일과 9일 JYP 공식 계정이 두 사람을 차례로 소개하며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1월 13일 공식 SNS 개설과 함께 멤버와 데뷔일이 확정됐다.

데뷔 후 6개월의 이력은 신인 기준으로 밀도가 높다. 1월 21일 '꿈만 같았다' 발매와 '개그콘서트' 데뷔 무대, 약 2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전 무대 라이브), 2월 후속곡 '본(本)' 활동과 국립중앙박물관 퍼포먼스 영상 공개, 5월 강남대·서경대·서울시립대 등 대학 축제 투어, 6월 17일 선공개곡 '라일락', 6월 18일 미국 시애틀센터 야외광장 '2026 북중미 월드컵 계기 한국문화축제' 헤드라이너 출연, 6월 24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AWWAH (夏渦)' 발매와 음악방송 활동, 7월 수록곡 '사계연서' 트랙 비디오 공개까지. 즉 섭외 검토 시점인 2026년 7월 현재, 이 팀은 두 번째 싱글 활동을 막 마친 상승 국면의 신인이다.

K-rossover Pop이라는 단독 포지션

도드리의 장르 전략은 기존 국악 크로스오버와 결이 다르다. 나영주가 인터뷰에서 밝힌 원칙은 "전통을 바꾸기보다, 소리를 해치지 않으면서 지금의 청취자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언어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데뷔곡 '꿈만 같았다'는 팝 멜로디 위에 판소리 창법과 한국무용 요소를 얹었고, '라일락'은 가야금 농현으로 시작하는 트랩 비트 위에 동양 악기와 신디사이저, 국악 창법과 시김새를 결합했다. 유튜브 자체 콘텐츠 '꾼만 같았다'는 장르별 '꾼'들과 협업하는 커버 프로젝트로,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와의 협업, DANPIA와 함께한 '라일락' 시티팝 재해석 등이 공개됐다. 데뷔 전 커버한 송소희 'Not a Dream' 영상에는 해외 시청자들의 데뷔 기대 댓글이 달렸다.

커리어의 진화 과정

데뷔 6개월 차이므로 '진화 과정'은 싱글 두 장 사이의 변화로 읽는 것이 정확하다. 1차 싱글이 서정·몽환 축('꿈만 같았다'의 꿈결 무드, '본'의 인연 서사)으로 팀의 정체성을 세웠다면, 2차 싱글은 장르 폭을 넓히는 쪽으로 움직였다. 선공개 '라일락'은 트랩 비트, 타이틀 'HAWWAH (夏渦)'는 여름 소용돌이(夏渦)를 제목으로 한 곡으로 영어 훅 비중이 커졌고, 수록곡 '사계연서'는 시골 풍경의 잔잔한 감성 트랙이다. 한 싱글 안에서 트랩-팝-발라드 성격의 곡을 국악 창법 하나로 묶는 구성은, 이 팀이 '국악 콘셉트 반짝 신인'이 아니라 장르 확장을 설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핵심 성과

공공·문화기관이 먼저 선택한 신인

국립중앙박물관 컬래버레이션은 이 팀의 핵심 트랙 레코드다. 데뷔 전 협업이 성사됐고, 박물관 퍼포먼스 영상 촬영은 2020년 방탄소년단 이후 최초, 외관 퍼포먼스는 유일 사례로 보도됐다. 여기에 6월 미국 시애틀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계기 한국문화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정부 주도 해외 문화행사의 대표 무대를 데뷔 5개월 차에 소화했다. 공공기관·문화행사 발주 관점에서 "국가 기관이 이미 두 번 검증한 팀"이라는 사실은 어떤 차트 순위보다 직접적인 레퍼런스다.

전 무대 라이브로 검증된 실연 능력

도드리는 데뷔 활동의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했고, 소속사 선배 ITZY·NMIXX 계보를 이어 연습 영상을 'Stage Practice' 제목으로 공개하는 라이브 중심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 판소리 발성은 립싱크로 대체할 수 없는 기술이므로, 이 팀의 콘셉트 자체가 라이브를 강제한다. 행사 주최자 입장에서 음향 조건이 완벽하지 않은 야외 무대에서도 품질이 유지되는 팀이라는 뜻이다.

데뷔 첫 해에 형성된 행사 수요

2026년 5월 강남대·서경대·서울시립대 등 대학 축제 무대에 연속으로 올랐고, 언론은 이를 "대학 축제 블루칩"으로 표현했다. 데뷔 반년 내에 축제 시장에서 수요가 형성된 것은 신인 걸그룹 중에서도 드문 속도이며, 미발매곡('라일락')을 축제에서 선공개하는 운영은 소속사가 행사 무대를 프로모션 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HAWWAH (夏渦)
  • 라일락
  • 본 (本)
  • 사계연서
  • 꿈만 같았다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한국적 콘셉트'가 필요한 행사의 가장 검증된 신인 카드

전통·한류·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행사에서 K팝 아이돌을 세우면 콘셉트가 붕 뜨고, 정통 국악 공연을 세우면 젊은 관객이 이탈한다. 도드리는 이 간극을 정확히 메우는 팀이다. 판소리 전공자와 한국무용 전공자가 K팝 문법으로 무대를 만들기 때문에, 행사의 '한국' 테마와 젊은 관객의 취향이 한 무대에서 해결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정부 해외 문화축제가 이미 이 용도로 이 팀을 두 번 썼다는 것이 가장 강한 증거다. 지자체 문화축제, 전통시장·문화재 연계 행사, 외국인 관광객 대상 행사에서 캐스팅 논리가 다른 어떤 신인보다 명확하다.

대학 축제에서 선검증된 라이브

2026년 5월 대학 축제 시즌에 강남대·서경대·서울시립대 등 무대를 연속 소화했고, 미발매 신곡을 축제에서 선공개해 반응을 확인한 뒤 발매하는 운영까지 했다. 전 무대 라이브 원칙과 판소리 발성 기반의 성량은 야외 음향 환경에서 오히려 차별화 요소가 된다. 2인 편성이라 무대 전환이 빠르고 라이더가 가볍다는 실무적 이점도 있다.

데뷔 첫 해 신인의 가격 대비 화제성 구간

섭외 시장에서 아티스트의 비용은 인지도를 후행한다. 도드리는 JYP 산하 레이블의 첫 팀이라는 화제성, 박진영 발탁 서사, 국립중앙박물관·월드컵 문화축제 레퍼런스를 갖고 있으면서도 아직 데뷔 첫 해 신인 구간에 있다. 인지도 상승이 비용에 온전히 반영되기 전인 지금이, 행사 주최자 입장에서 조건이 가장 유리한 시기다. 반대로 말하면 이 구간은 길지 않다.

광고 섭외 시 장점

'전통의 현대화'를 몸으로 증명하는 모델

브랜드가 한국적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풀고 싶을 때 부딪히는 문제는, 그 콘셉트를 어색하지 않게 소화할 모델이 드물다는 것이다. 도드리는 이 포지션의 실물이다. 3대 국악 집안의 판소리 전공자와 한국무용 전공자가 한복과 현대 의상을 오가며 박물관과 더현대 서울 양쪽에서 퍼포먼스 필름을 찍은 팀이다. 전통주·한식·공예·관광·항공 등 한국성 기반 카테고리, 그리고 K-헤리티지를 글로벌 캠페인 소재로 쓰려는 브랜드에서 캐스팅 논리가 바로 선다.

공공·문화 캠페인의 안전한 선택지

국립중앙박물관 협업과 정부 해외 문화행사 헤드라이너라는 두 건의 공적 레퍼런스는, 관공서·공기업·문화재단 캠페인에서 심사를 통과하는 근거가 된다. 신인이라 과거 이력 리스크가 사실상 없고, 박진영이 언급한 '성실·진실·겸손' 중심의 아티스트 교육 서사도 공공 캠페인의 톤과 맞는다. 데뷔 6개월간 논란 이력은 확인되지 않는다.

브랜드 협업 사례

브랜드제품 및 서비스아티스트 역할
어퓨 (A'PIEU)화장품브랜드 앰버서더 (멤버 전원)

결론 및 제안

도드리를 제안하는 근거는 포지션의 희소성에 있다. 판소리 전공자와 한국무용 전공자가 K팝 문법으로 무대를 만드는 팀은 현재 이 팀뿐이며, 그 포지션의 시장 가치는 이미 두 국가기관이 증명했다. 데뷔 전에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을 열어줬고 — BTS 이후 첫 박물관 퍼포먼스 촬영, 외관 퍼포먼스로는 유일 — 데뷔 5개월 차에 정부 주도 해외 문화축제의 헤드라이너로 섰다. 여기에 전 무대 라이브 원칙, 2인 편성의 가벼운 라이더, 대학 축제 시장에서 형성된 수요, 그리고 JYP 산하 레이블 첫 아티스트라는 화제성이 얹힌다. '한국적 콘셉트'가 필요한 행사와 캠페인에서, 이 팀은 신인임에도 가장 논리가 서는 카드다.

뮤직킹은 이 판단에 필요한 자료를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로 정리해 제공한다. 국가기관 협업 레퍼런스와 미확인 항목(광고 브랜드, 커버 레퍼토리 범위)을 구분해 표기하고, 발주 성격별 적합·부적합 판정과 콘셉트 정합성 평가, 신인 구간의 조건 협상 포인트까지 섭외 결정 이전 단계에서 제시한다. 이후 이닛엔터테인먼트와의 협의, 출연 조건 조정, 계약서 법률 검토, 현장 진행과 사후 관리까지 A to Z를 뮤직킹이 담당한다. 신인 아티스트의 섭외는 소속사의 프로모션 일정과 맞물릴 때 조건이 가장 유연해지는 영역이므로, 다음 싱글 사이클과 행사 시점을 맞추는 일정 설계를 뮤직킹이 직접 수행한다.

착수 후 1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일 내 회신됩니다.

섭외 정보 입력과 착수비 결제로 섭외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