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한국 대중음악사가 검증한 38년차 밴드, 세대를 잇는 '어떤이의 꿈'과 'Bravo, My Life!'의 원작자
봄여름가을겨울은 1986년 고(故) 김현식의 밴드로 결성되어 1988년 기타리스트 김종진과 드러머 고(故) 전태관의 2인조로 정식 데뷔한 밴드입니다. 발라드와 댄스가 지배하던 1980년대 말 가요계에서 연주곡을 타이틀로 내세운 국내 최초의 사례를 만들었고, 2집 수록곡 '어떤이의 꿈'과 7집 타이틀곡 'Bravo, My Life!'는 발표 시점을 넘어 지금도 기업 행사와 응원가, 방송에서 반복 사용되는 표준 레퍼토리로 남아 있습니다. 2018년 전태관의 별세 이후에는 김종진이 밴드 명의를 유지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9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2023년 데뷔 35주년 LA 세리토스 공연, 2024년 2집 35주년 뉴 믹스 음원 발매까지 최근 3년간의 공식 활동 기록이 확인됩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김현식의 백밴드에서 국내 최초 연주곡 타이틀 밴드로
봄여름가을겨울은 1986년 여름, 이미 솔로 앨범 두 장을 낸 김현식이 김종진(기타), 전태관(드럼), 장기호(베이스), 유재하(키보드)에게 함께 음악을 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팀명은 김현식 1집 수록곡 '봄여름가을겨울'에서 김종진이 따온 것입니다. 이 라인업으로 김현식 3집 《김현식 III》가 나왔지만 유재하는 솔로 활동을 위해 탈퇴했고, 그 자리를 박성식이 채웠다가 1987년 김현식의 대마초 사건으로 팀이 와해되면서 장기호와 박성식은 훗날 '빛과 소금'을 결성해 독립했습니다.
남은 두 사람, 김종진과 전태관은 조용필의 '위대한 탄생' 세션을 거쳐 1988년 6월 2인조 봄여름가을겨울로 1집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발표했습니다. 10곡 중 3곡이 연주곡이었고 국내 가수 최초로 연주곡이 타이틀이 된 이 앨범은 방송 출연을 거의 하지 않은 채 음반과 공연만으로 성공했습니다. 데뷔 전 이들은 '유명 보컬의 백밴드'였고, 데뷔 후에는 '보컬 없이도 앨범을 파는 밴드'가 됐습니다. 이 전환이 봄여름가을겨울의 정체성입니다.
두 멤버의 역할 — 김종진과 고(故) 전태관
김종진(1962년생, 고려대 사학과)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작사·작곡·편곡·기타·보컬을 전담해 왔습니다. 1986년 '김수철과 작은 거인' 기타리스트로 데뷔했고, 위대한 탄생 기타리스트로 다수의 세션에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밴드의 모든 히트곡이 그의 손에서 나왔으며, 2024년 2집 35주년 뉴 믹스 작업에서는 원본 아날로그 테이프를 풀어 3개월간 직접 믹싱에 참여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이자 서울재즈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했고, JTBC 《싱어게인》 시니어 심사위원(2020~2021)으로 출연해 젊은 시청자층에도 얼굴을 알렸습니다.
전태관(1962~2018, 서강대 경영학과)은 드럼과 퍼커션을 맡았습니다. 서강대 록밴드 '킨젝스' 출신으로, 김종진과는 1982년 정원영의 유학 송별회에서 처음 만나 30년 넘게 팀을 유지했습니다. 2012년 신장암 판정 이후 투병하다 2018년 12월 세상을 떠났고, 생전에 "내가 빠져도 봄여름가을겨울을 멈추지 말기 바란다"는 뜻을 남겼습니다. 현재 봄여름가을겨울 명의의 공연은 김종진과 세션 연주자로 구성됩니다.
음악적 스타일 — 록 기반 위에 쌓은 퓨전 재즈, 그리고 반복된 실험
봄여름가을겨울의 음악은 록을 기반으로 블루스와 재즈를 접목한 데서 출발해 1990년대 초 2~3집에서 퓨전 재즈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일본 퓨전 밴드 카시오페아의 영향을 받은 세련된 기타 연주곡은 당시 한국에서 거의 접할 수 없던 사운드였고, 봄여름가을겨울 1집은 김현철 1집, 빛과 소금 1집과 함께 한국 퓨전 재즈 앨범의 대표작으로 거론됩니다.
앨범별 진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집(1988)은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로 퓨전 재즈 밴드의 출발을 알렸고, 2집(1989)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은 '어떤이의 꿈'이 가요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대중적 돌파구가 됐습니다. 이 앨범은 2018년 음악평론가들이 선정한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서 86위에 올랐습니다. 1991년 국내 최초의 본격 라이브 앨범 《Live!》를 발표했고, 3집(1992) 《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은 국내 가수 최초로 미국에서 전 과정을 제작해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아웃사이더'를 히트시켰습니다.
4집(1993) 《I Photograph to Remember》와 5집(1995) 《Mystery》는 대중성 대신 사운드의 완성도와 실험을 택한 시기입니다. 신중현의 '미인'을 거친 질감으로 재해석하고 모스 부호를 삽입하는 등 평단의 평가는 높았지만 판매는 전작에 못 미쳤습니다. 6집(1996) 《Banana Shake》는 결성 10주년 기념작으로 국내 최초 Enhanced CD에 신해철·이현도·이소라 등이 참여했으나 타이틀곡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침체기를 거쳐 7집(2002) 《Bravo, My Life!》가 IMF 이후 중장년층의 정서를 대변하며 밴드 커리어 최대 히트를 기록했고, 8집(2008) 《아름답다, 아름다워!》는 20주년 기념작으로 첼로 협연 등 클래식과의 접목을 시도했습니다.
2004년부터 매년 보졸레 누보 출시일에 맞춰 열어온 '와인 콘서트'는 라이브 앨범 'Wine & Music Series'로 12년 이상 이어졌고, 레게·라틴·보사노바·어반 재즈 편곡으로 기존 곡을 재해석하는 실험 무대였습니다. 정규 8집 이후 신곡 앨범은 없으나, 2022년 'Bravo, My Life! 20주년 2022 MIX', 2023년 Atmos MIX, 2024년 2집 35주년 2024 MIX 등 원본 마스터를 다시 믹싱하는 'Make-Do-And-Mend' 시리즈로 카탈로그를 현재화하고 있습니다.
핵심 성과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여정 — 히트와 실험을 번갈아 온 38년
봄여름가을겨울의 여정은 1988~1992년의 상승기, 1993~2001년의 실험과 침체기, 2002년 'Bravo, My Life!'의 재부상, 2004~2016년 와인 콘서트 중심의 소규모 라이브 시기, 2018년 전태관 별세 이후 김종진 단독 체제의 아카이브 재정비기로 나뉩니다. 2019년 1~2월 소극장 30주년 콘서트, 2019년 빛과 소금과의 재결합 미니앨범 《Re:union with 빛과 소금》, 2023년 5월 약 10년 만의 해외 공연인 LA 세리토스 퍼포밍 아트센터 공연(수익금 전액 옥주재단 기부), 2024년 10월 2집 35주년 뉴 믹스 기자간담회로 이어지는 흐름은 밴드가 '과거의 이름'이 아니라 현재 공식 활동 중인 아티스트임을 보여줍니다. 2026년 8월에는 송승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3집 제작 비화를 공개하는 등 콘텐츠 활동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곡 — 두 세대에 걸친 두 개의 국민 애창곡
'어떤이의 꿈'(1989)은 발표 당시 가요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였으며, 1990년 좋은 노랫말상을 받았습니다. 2003년 록밴드 크래쉬가 리메이크했고 2024년 뉴 믹스로 재발매됐습니다. 'Bravo, My Life!'(2002)는 40대에 접어든 두 멤버의 심정을 담은 곡으로 발표되어 중장년층의 공감을 얻었고, 2006년 월드컵 붉은악마 공식 응원가 '월드컵 브라보송'으로 선정됐으며 영화 《플라이 대디》 OST 버전도 존재합니다. 이 두 곡 외에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아웃사이더', '내 품에 안기어'가 공연 현장에서 관객 반응이 확인된 레퍼토리입니다.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는 1992년 일간스포츠 골든디스크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수상
- 2019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문화체육관광부) / 대통령 표창
- 2018년 제27회 서울가요대상 / 심사위원 특별상
- 2018년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음악평론가 선정, 멜론 발표) / 2집 86위 선정
- 2006년 붉은악마 / 월드컵 공식 응원가 선정 ('월드컵 브라보송')
- 1992년 일간스포츠 골든디스크 /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수상
- 1991년 한국광고대상 / 랜드로바 CF (CM송 작곡·출연) 수상 — 단일 출처, 검증 필요
- 1990년 좋은 노랫말상 / '어떤이의 꿈'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어떤이의 꿈
-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 내 품에 안기어
- 아웃사이더
- Bravo, My Life!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Bravo, My Life!' 원작자가 직접 부르는 클로징 무대
기업 송년회, 창립기념식, 임직원 격려 행사에서 'Bravo, My Life!'는 이미 가장 자주 쓰이는 마무리 곡 중 하나입니다. 그 곡을 만든 밴드가 직접 무대에 서면 커버 가수나 음원 재생으로는 얻을 수 없는 '원곡자 무대'라는 서사가 생깁니다. IMF 이후 중장년의 마음을 대변하기 위해 쓰였다는 곡의 배경은 조직 구성원을 격려하는 행사의 취지와 그대로 맞물립니다.
방송 없이 공연만으로 성장한 밴드의 라이브 신뢰도
봄여름가을겨울은 데뷔 초부터 방송 출연을 최소화하고 앨범과 공연으로 승부해 온 팀입니다. 1991년 국내 최초의 본격 라이브 앨범을 냈고, 2004년부터 매년 와인 콘서트 실황을 앨범으로 발표하며 소규모 무대에서 곡을 재편곡하는 역량을 축적했습니다. 2023년 LA 세리토스 퍼포밍 아트센터 공연은 10년 만의 해외 무대였음에도 자체 기획으로 성사됐습니다. 대형 페스티벌부터 200석 규모 기업 행사까지 편성 규모에 맞춰 편곡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은 38년간 라이브로 검증된 것입니다.
타깃 연령층별 어필 포인트
50대 이상은 1988~1992년 상승기를 실시간으로 경험한 세대로, '어떤이의 꿈'과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에 대한 즉각적 반응이 가장 강합니다. 40대는 2002년 'Bravo, My Life!' 시기에 사회 초년생이었던 세대이며, 이 곡을 자신들의 노래로 기억합니다. 30대 이하는 곡 자체는 응원가·방송·부모 세대를 통해 익숙하지만 밴드명과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종진은 2024년 기자간담회에서 "부모가 자녀와 함께 들으며 세대를 잇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는데, 이는 곧 이 밴드의 핵심 타깃이 40대 이상이며 젊은 층 단독 행사에는 부적합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클라이언트가 얻는 이점은 명확합니다. 임직원 평균 연령이 40대 이상인 조직의 행사, 창립 30~40년 차 기업의 기념식, 지자체 중장년 대상 축제에서 '이름을 말하면 곡이 떠오르고, 곡을 들으면 이름이 떠오르는' 아티스트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응원가로 검증된 클로징 곡을 원곡자 무대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한국광고대상을 받은 CM송 작곡가라는 이력
봄여름가을겨울은 1991년 랜드로바 CF에 출연하고 김종진이 직접 CM송을 작사·작곡했습니다. 이 광고는 그해 한국광고대상을 받았고, 1994년 서울 정도 600주년 타임캡슐에 보관되는 영상 자료로 선정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단일 출처, 검증 필요). 모델로만 서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브랜드 사운드를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는 점은 CM송·브랜드 시그널 제작이 필요한 캠페인에서 실질적 차이를 만듭니다.
국무·정부 인증이 붙은 신뢰 자산
2019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공적입니다. 금융·보험·공공기관·헤리티지 브랜드처럼 '검증된 신뢰'가 광고 메시지의 핵심인 업종에서, 논란 이력이 없고 38년간 한 이름을 유지해 온 아티스트는 리스크가 낮은 선택지입니다. 2023년 LA 공연 수익금 전액 기부 사례는 사회공헌 캠페인과의 결합 가능성도 열어 둡니다.
타깃 연령층별 광고 어필 포인트
40~60대 남성을 주 타깃으로 하는 자동차·금융·주류(특히 와인)·건강기능식품·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김종진의 이미지는 자연스럽게 작동합니다. 김종진은 와인 애호가로 알려져 있고 20년 넘게 와인 콘서트를 열어 왔으므로 주류 카테고리와의 연결은 근거가 있습니다. 반면 20~30대 타깃 브랜드에서는 아티스트 인지도보다 곡 인지도가 앞서기 때문에, 모델 계약보다는 '어떤이의 꿈'·'Bravo, My Life!' 음원 사용 계약이 더 효율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결론 및 제안
봄여름가을겨울은 '어떤이의 꿈'과 'Bravo, My Life!'라는 두 개의 세대 초월 애창곡을 보유한, 정부 표창과 평단 선정 명반으로 공적 인정이 확인되는 밴드입니다. 40대 이상 임직원이 주축인 기업 행사, 창립 30년 이상 기업의 기념식, 중장년 대상 지자체 축제, 그리고 헤리티지·신뢰가 핵심인 광고 캠페인에서 원곡자 무대와 CM송 제작 이력이라는 두 가지 차별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방송보다 공연으로 성장한 밴드답게 편성 규모에 맞춘 편곡 유연성이 검증돼 있고, 논란 이력이 없어 브랜드 안전성도 높습니다.
뮤직킹은 이 페이지에 담긴 사실 검증을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를 통해 섭외 가능 여부와 조건을 회신하고, 위 리스크를 반영한 계약서 법률 검토, 편성 규모에 맞는 세션 구성과 음향 협의를 포함한 현장 진행, 공연 후 사후 정산과 콘텐츠 활용 협의까지 A to Z로 진행합니다. 특히 봄여름가을겨울처럼 원곡 저작권을 아티스트가 직접 보유한 경우, 행사 영상의 2차 활용과 음원 사용 범위를 계약 단계에서 함께 정리하는 것이 사후 분쟁을 막는 핵심이며, 이 부분은 뮤직킹이 계약 검토 단계에서 표준으로 다룹니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