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홍보 없이 초판을 절판시킨 데뷔작, 오픈 즉시 매진되는 단독 콘서트, 티켓파워로 증명해 온 밴드 쏜애플

쏜애플은 2008년 프론트맨 윤성현(보컬·기타)을 중심으로 '가시사과'라는 이름으로 결성됐고, 2009년 12월 24일 홍대 클럽 바다비에서 풀밴드 편성의 첫 공연을 가졌다. 밴드명은 윤성현이 읽은 무라카미 류의 소설 '코인 로커 베이비즈'에 나오는 환각 식물의 학명 '가시사과'에서 왔으며, 1집 발매 전 임팩트를 위해 영문명 쏜애플(THORNAPPLE)로 바꿨다.

이 밴드의 커리어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사실은 데뷔 방식이다. 2010년 7월 17일 정규 1집 '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를 발매하고 일주일 뒤 베이시스트 심재현이, 두 달 뒤 윤성현이 입대했다. 활동이 완전히 멈춘 2년간 이 앨범은 별도의 홍보 없이 입소문만으로 초판이 절판됐다. 멤버들이 군에 있는 동안 시장이 먼저 반응한 사례이며, '음악 그 자체의 힘'이라는 소속사 바이오그래피의 표현은 이 사실에 근거를 둔다.

2012년 전역 후 활동을 재개했고, 2013년 Mnet '밴드의 시대' 출연과 해피로봇 레코드 전속계약을 거치며 인디씬의 전면에 섰다. 이후의 궤적은 티켓 판매 기록으로 요약된다. 2014년 2집 '이상기후' 발표 이후 악스코리아(현 예스24 라이브홀) 연말 공연을 비롯한 모든 콘서트를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시켰고, 2016년 EP '서울병'은 음반 초도 주문량 수천 장을 매진시켰다.

'불구경' — 밴드가 만든 브랜드 공연

쏜애플을 섭외 관점에서 볼 때 가장 독특한 자산은 단독 콘서트 '불구경'이다. 관객이 밴드를 둘러싼 형태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2016년 '병(病) 3연작'의 하나로 시작해 매년 정례화된 장기 브랜드 공연으로 발전했다. 공연장은 CJ azit와 CKL 스테이지에서 노들섬을 거쳐 2024~2025년에는 LG아트센터 서울로 커졌고, 매 시즌 매진 기록을 이어왔다. 2022년과 2024년 실황은 각각 CGV 배급의 라이브 콘서트 필름으로 극장 개봉됐다. 밴드가 자기 공연을 IP로 만들어 영화관까지 확장한, 국내 인디씬에서 드문 사례다.

멤버별 포지션

  • 윤성현: 보컬·기타
  • 홍동균: 기타
  • 방요셉: 드럼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클럽 바다비에서 올림픽홀·LG아트센터까지

데뷔 전 쏜애플은 회원 수 100명이 되지 않는 팬클럽을 가진 홍대 클럽 밴드였다. 2009년 쌈지사운드페스티벌 숨은고수에 응모했다가 1차 예선에서 탈락한 이력도 있다. 데뷔 후 15년이 지난 현재의 좌표는 다르다. 2023년 결성 이래 최대 규모인 올림픽홀 단독 콘서트 '검은 별'을 매진시켰고, 2024~2025년 '불구경'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2주씩 진행했으며, 2025년 12월에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바다와 구름과 무대'를 열었다.

2026년 현재 활동은 신보 사이클의 한가운데에 있다. 6월 23일 3년 만의 신보인 EP '나의 세기'를 발매했고, 발매에 앞서 6월 10일 부산 해운대 해상 바지선에서 전곡 5트랙을 연주한 '익스텐디드 플레이 필름'을 CGV에서 단독 개봉해 신곡을 극장에서 선공개하는 방식을 택했다. 여름에는 사운드베리 페스타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르며, 8월 15일 서울 올림픽홀, 8월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즉 섭외 검토 시점인 2026년 7월 현재, 이 팀은 신보·페스티벌·단독 콘서트가 동시에 돌아가는 활동 최성수기 국면이다.

편성 변화도 확인해야 한다. 2024년 3월 원년 멤버이자 베이시스트인 심재현이 탈퇴 의사를 밝혔고, 같은 해 7월 '불구경'을 고별 무대로 8월부터 3인 체제(윤성현·홍동균·방요셉)로 전환했다. 현재 베이스는 객원 멤버 박진규가 맡고 있다.

핵심 성과

티켓파워 — 이 팀의 핵심 정량 지표

쏜애플의 성과는 음원 차트가 아니라 공연 시장 데이터로 측정된다. 2014년 2집 이후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기록이 시작됐고, 2016년 이후 '불구경'은 매 시즌 매진됐다. 공연장 규모의 성장 자체가 지표다. 클럽 바다비(2009)에서 상상마당 라이브홀, 마포아트센터, 예스24 라이브홀을 거쳐 올림픽홀(2023 '검은 별' 매진), LG아트센터 서울(2024~2025 '불구경' 각 2주), 고려대 화정체육관(2025), 그리고 2026년 8월 올림픽홀·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까지, 15년간 단계를 건너뛰지 않고 캐파를 키워 왔다. B2B 관점에서 이것은 "고정 수요가 검증된 유료 관객층"이 존재한다는 뜻이며, 페스티벌 주최자가 라인업에 밴드를 넣을 때 계산하는 바로 그 수치다.

주요 성과

  • 2019년 정규 3집 '계몽' —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앨범 부문 노미네이트
  • 2019년 '2월' —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 노미네이트
  • 2019년 대만 Golden Indie Music Awards — 한국 아티스트 최초 후보 등재
  • 2015년 일본 'SUMMER SONIC 2015 in TOKYO', 태국 'Melody of Life 2015' 출연
  • 2019년 한국·일본·대만 아시아 투어 'Far East Union vol.4' 참가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플라네타리움
  • 아지랑이
  • 수성의 하루
  • 서울병
  • 은하
  • 아가미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페스티벌 검증이 국내외에서 끝나 있다

록 밴드 섭외에서 주최자가 가장 확인하고 싶은 것은 대형 야외 무대 경험이다. 쏜애플은 이 검증이 완료된 팀이다. 국내에서는 지산 월드 락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을 거쳐 2026년 사운드베리 페스타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라인업에 올라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 서머소닉, 태국 Melody of Life, 아시아 연합 투어 Far East Union까지 초청 이력이 있다. 페스티벌 문법에 익숙한 팀이므로 타임테이블 준수, 짧은 체인지오버, 야외 음향 대응에서 리스크가 낮다.

자체 동원력이 있는 라인업 카드

쏜애플의 티켓파워는 단독 공연 매진 기록으로 수치화되어 있다. 페스티벌·행사 주최자 입장에서 이는 "이 팀의 이름이 라인업에 있으면 그 팬층이 티켓을 산다"는 뜻이다. 팬덤 '쏜팡이'는 12월 24일 첫 공연일을 '쏜탄절'로 기념할 만큼 결속력이 강하고, 공연 반복 관람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유료 티켓 행사, 특히 복합 라인업 페스티벌에서 이 동원력은 직접적인 매출 변수가 된다.

2026년이 활동 최성수기라는 타이밍

3년 만의 신보가 6월에 나왔고, 여름 페스티벌 두 곳과 8월 서울·부산 단독 콘서트가 이어진다. 밴드 편성과 신곡 세트가 이미 정비된 상태라 행사 투입 시 별도 준비 부담이 적고, 신보 화제성이 행사 홍보에 그대로 얹힌다. 밴드 최초로 브라스 세션을 도입한 '아카시아' 등 새로운 무대 요소도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카드다.

광고 섭외 시 장점

콘텐츠 IP 협업이 가능한 드문 밴드

쏜애플의 광고적 가치는 얼굴이 아니라 IP 운용 능력에 있다. 이 팀은 자기 공연을 브랜드('불구경')로 만들었고, 그 실황을 CGV 배급 영화로 두 차례 개봉했으며, 2026년 신보는 부산 해상 바지선에서 촬영한 필름으로 발매 전 극장 선공개했다. 즉 음악-공연-영상을 하나의 기획으로 묶어 실행한 트랙 레코드가 있다. 브랜디드 필름, 스페이스 연계 공연, 한정 상영회 같은 체험형 캠페인을 기획하는 브랜드에게 이 팀은 단순 모델이 아니라 공동 기획 파트너로 검토할 수 있는 대상이다.

씬 내 권위 — '가장 존경받는 밴드의 리더'

2022년 JTBC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윤성현을 'MZ세대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밴드의 리더'로 소개했다. 아마추어 밴드들이 쏜애플의 곡을 교과서로 삼아 카피 영상을 올리는 현상도 소속사 바이오그래피에 기록되어 있다. 악기·음향 장비, 음악 교육 플랫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관련 브랜드처럼 '연주자들이 인정하는 연주자'라는 권위가 그대로 신뢰로 전환되는 카테고리에서 캐스팅 논리가 명확하다. 멤버들의 장비 선호(텔레캐스터, 시그니처 모델, 페달보드)가 팬덤 사이에서 상세히 회자되는 팀이라는 점도 이 카테고리에서는 자산이다.

미학적 통제력이 강한 비주얼 아이덴티티

쏜애플의 앨범 아트, 공연 연출, 영상물은 일관된 미학으로 관리된다. '물의 기억', '검은 별', '바다와 구름과 무대' 같은 공연 타이틀부터 해상 바지선 촬영까지, 시각 언어에 투자하는 팀이다. 패션·주류·테크 등 브랜드 무드가 캐스팅의 핵심인 캠페인에서, 대중 인지도보다 세계관 정합성을 우선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션과 맞는다.

결론 및 제안

쏜애플을 제안하는 근거는 세 겹이다. 첫 번째는 검증된 동원력이다. 2014년 이후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클럽에서 올림픽홀·LG아트센터까지 15년간 단계적으로 커진 공연장, 그리고 자체 브랜드 공연 '불구경'의 매 시즌 매진 기록은 이 팀의 이름이 라인업에 올랐을 때 티켓이 움직인다는 것을 수치로 보증한다. 두 번째는 검증의 출처다. 한국대중음악상 2개 부문 노미네이트와 대만 GIMA 한국 최초 후보, 서머소닉·펜타포트급 페스티벌 이력은 평단과 국제 무대 양쪽의 검증이다. 세 번째는 타이밍이다. 2026년 6월 3년 만의 신보 '나의 세기'가 나왔고 여름 페스티벌과 8월 서울·부산 단독 콘서트로 이어지는 활동 최성수기이므로, 지금 섭외하는 클라이언트는 정비된 무대와 신보 화제성을 함께 얻는다.

뮤직킹은 이 판단에 필요한 자료를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로 정리해 제공한다. 매진 기록과 공연장 규모 추이 같은 검증 데이터, 노미네이트와 수상의 구분, 발주 유형별 적합·부적합 판정, 그리고 2016년 논란 이력의 사전 고지와 발주처별 리스크 평가까지 섭외 결정 이전 단계에서 제시한다. 이후 소속사 MPMG와의 협의, 출연 조건과 편성 확정, 계약서 법률 검토, 현장 진행과 사후 관리까지 A to Z를 뮤직킹이 담당한다. 신보 사이클 중의 밴드 섭외는 일정 경합이 심한 영역이므로, 8월 단독 콘서트와 페스티벌 일정을 피한 슬롯 확보 협의를 뮤직킹이 직접 수행한다.

착수 후 1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일 내 회신됩니다.

섭외 정보 입력과 착수비 결제로 섭외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