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슈가가 프로듀싱하고 아이유를 눌렀다 — 음색으로 무드를 설계하는 R&B 싱어송라이터
수란(본명 신수란, 1986년생)은 한 번에 떠오른 신성이 아니라 긴 우회로를 거쳐 도착한 '올드 루키'다. 고교 시절 이과생, 대학에서는 컴퓨터를 전공하던 그는 음악으로 진로를 틀어 2010년 '베일리 슈(Baily Shoo)'라는 이름으로 인디 어반 R&B 싱글을 냈고,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다수 래퍼의 곡에 피처링하며 내공을 쌓았다. 재즈 무대에서 수년간 라이브를 하고, 일렉트로닉 듀오 '로디아(LODIA)'로도 활동했다. 이렇게 장르를 넘나든 이력이 밀리언마켓 1호 아티스트 '수란'으로 정리되며, 2014년 정식 데뷔에 이른다. 그리고 2017년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로듀싱한 '오늘 취하면'이 아이유·혁오를 제치고 6개 음원 차트를 석권하면서, 그는 단숨에 '대세 아티스트'의 자리에 올랐다.
'여자 자이언티' — 한 줄로 요약되는 음악적 정체성
수란을 설명하는 가장 유명한 수식어는 '여자 자이언티'다. 독특한 음색과 창법, 그리고 직접 곡을 쓰고 프로듀싱하는 자생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붙은 별명이다. 섭외 의사결정자 입장에서 이는 '보컬만 빌려오는 가수'가 아니라 '무대의 무드와 사운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확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르를 가로지르는 보컬 — R&B를 축으로 한 넓은 스펙트럼
수란의 가장 변별적인 무기는 한 장르에 갇히지 않는 음악적 스펙트럼이다. 어반 R&B를 축으로 하되 힙합, 재즈, 일렉트로닉, 팝을 두루 거친 이력이 그의 보컬에 녹아 있다. 덕분에 그는 감성적인 미디엄 템포 R&B부터 중독성 있는 비트의 곡, 소울풀한 라이브까지 폭넓게 소화한다. 개성 강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이라는, 좀처럼 양립하기 어려운 두 자질을 함께 갖춘 것이 그의 핵심 경쟁력이다.
데뷔 전과 후 — 우회로가 만든 자생력
데뷔 전 수란은 베일리 슈, 엘레나(로디아) 등 여러 이름으로 인디·피처링·재즈·일렉트로닉을 오가던 '준비된 무명'이었다. 이 시기에 그는 프라이머리 2집 작업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싱 감각을 길렀고, 수많은 가수의 곡에 작사·작곡·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렸다. 데뷔 후에는 이 자생력이 본인의 곡으로 결실을 맺었다. 2016년 '땡땡땡'(화사 피처링), '떠날랏꼬'로 음악적 화제를 모았고, 2017년 '오늘 취하면'(창모 피처링, 슈가 프로듀싱)으로 정점을 찍은 뒤 첫 미니앨범 《Walkin'》으로 활동을 확장했다. 이후로도 여러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믿고 듣는 OST 보컬'로 입지를 다졌다.
OST 보컬로서의 강점
수란의 커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축이 드라마 OST다. 《힘쎈여자 도봉순》의 'Heartbeat', 《피고인》의 '바람이 차갑네요', 《화유기》의 '뒷모습', 《내일》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작품의 정서를 목소리로 번역해 왔다. 이는 그의 보컬이 단독 무대뿐 아니라 영상·브랜드 콘텐츠의 정서적 배경으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데뷔부터 현재까지 — '대기만성'의 표본
수란의 여정은 한국 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대기만성형 성공 사례다. 2010년대 초 여러 이름으로 무명 생활을 이어가다, 2014년 데뷔 후 2017년 '오늘 취하면' 한 곡으로 단숨에 음원 강자 반열에 올랐다. 짧은 화제가 아니라 십수 년의 누적된 실력이 한 번에 터진 사례라는 점에서, 그의 성취는 '운'보다 '내공'에 가깝다.
대표곡과 검증된 차트 성취
'오늘 취하면'(2017, 창모 피처링)은 발매 직후 멜론·지니·벅스·소리바다 등 6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당시 음원 강자였던 아이유와 혁오의 신곡을 제친 성과로 화제가 됐다. 이 곡으로 그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 R&B/Soul 부문상과 핫트렌드상(프로듀서 슈가와 공동)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이 밖에 '땡땡땡'(화사 피처링), '1+1=0', 'WINE' 등이 대표 트랙으로 꼽히며, 다수의 드라마 OST 히트가 더해진다.
복면가왕에서 입증한 라이브 실력
수란은 2017년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용건만 간단히 여보세요'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소울풀한 무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체를 가린 채 오직 목소리만으로 상위권에 오른 이 기록은, 그의 가창력이 팬덤이 아니라 실력 그 자체로 대중에게 통한다는 것을 공개된 무대에서 보여준 사례다. 당시 음악인 김현철이 무대 후 협업 의사를 밝힐 만큼 업계 내부의 평가도 높았다.
핵심 성과
음악적 배경 및 커리어의 진화
수란의 진화는 '피처링·프로듀싱하는 뮤지션'에서 '자기 이름을 건 아티스트'로 이동한 과정이다. 베일리 슈 시절의 어반 R&B, 로디아 시절의 일렉트로닉, 재즈 라이브 경험이 층층이 쌓여, 수란이라는 이름 아래 R&B를 중심으로 한 통합적 색채로 수렴됐다. 슈가·프라이머리·창모·스윙스 등 트렌디한 프로듀서·래퍼들과의 협업은 그의 음악을 동시대 힙합·R&B씬의 한가운데로 끌어들였다.
앨범·발표곡별 진화 과정
2014년 싱글 《I Feel》로 데뷔, 2015년 《Calling in Love》(빈지노 피처링)로 해외 케이팝 음원 사이트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땡땡땡'(화사 피처링)과 '떠날랏꼬'로 대중적 화제성을 키웠고, 2017년 '오늘 취하면'의 성공 이후 같은 해 첫 미니앨범 《Walkin'》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골격을 완성했다. 이후로는 정규 음반보다 싱글과 드라마 OST를 중심으로 꾸준히 발표를 이어가며 '보컬 중심 아티스트'의 행보를 보였다.
수상 내역
- 2017년 멜론뮤직어워드 / R&B/Soul 부문상 '오늘 취하면'
- 2017년 멜론뮤직어워드 / 핫트렌드상 (슈가와 공동) '오늘 취하면'
- 2017년 제25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 K-POP 가수상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WINE
- 땡땡땡 (Feat. 화사)
- Heartbeat
- 1+1=0
- 오늘 취하면 (Feat. 창모)
아티스트의 셋리스트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무드를 설계하는 R&B 라이브 — 감성 무대의 강점
수란의 섭외는 무대에 '세련된 무드'를 더한다. 그는 소울풀한 R&B 보컬로 분위기 있는 라이브를 만들어내며, 복면가왕 준우승으로 입증된 가창력은 음향 환경이 까다로운 무대에서도 안정감을 보장한다. 감성적인 분위기가 필요한 페스티벌의 저녁 시간대, 브랜드 라운지·클럽형 행사, 어쿠스틱·재즈 무대 등에서 특히 강점이 분명하다.
힙합·R&B 친화층을 겨냥한 타깃 적합도
타깃 연령층 관점에서 수란은 20~30대 힙합·R&B 음악 소비층에 강하다. '오늘 취하면'·'땡땡땡'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하면서도, 슈가·창모·화사 등 트렌디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이력 덕분에 음악적 안목이 있는 청자층에게 신뢰를 얻는다. 대학 축제, 음악 페스티벌, 트렌디한 브랜드 행사처럼 '세련됨'이 중요한 무대에서 어필 포인트가 뚜렷하다.
클라이언트가 얻는 것 — 협업 콘텐츠 확장성
행사 주최 측 입장에서 수란 섭외의 차별적 이점은 그가 싱어송라이터라는 점이다. 단순 출연을 넘어, 행사·브랜드 주제에 맞춘 무대 구성이나 음악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화사·창모 등과의 피처링 곡이 많아, 게스트 협업 무대나 컬래버 콘텐츠로 확장할 여지가 크다. 이는 단발 공연을 넘어선 콘텐츠 기획을 고려하는 클라이언트에게 매력적인 자산이다.
광고 섭외 시 장점
'세련됨·감성·진정성'의 이미지 — 무드 중심 브랜드와의 궁합
광고 모델로서 수란의 강점은 그의 음악이 주는 세련되고 감성적인 무드다. 이 이미지는 주류(와인·위스키), 향수·뷰티, 카페·라이프스타일, 음향 기기처럼 분위기와 감성이 중요한 카테고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특히 그의 곡 'WINE'·'오늘 취하면'이 이미 '취함·분위기'라는 정서를 환기하는 만큼, 주류·나이트라이프 브랜드와의 톤 적합도가 높다.
타깃 연령층별 어필 포인트
20~30대 음악·트렌드 소비층에게 수란은 '음악 좀 듣는 사람들이 인정하는 아티스트'로서 브랜드에 세련된 인상을 부여한다. 직접 곡을 쓰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점은 CM송·브랜드 테마곡·음악 중심 캠페인에서 차별적 자산이 되며, OST 보컬로 다져진 '정서를 목소리로 전달하는 능력'은 스토리텔링형 광고와 잘 맞는다.
결론 및 제안
수란의 섭외는 무대와 캠페인에 'R&B의 세련된 무드'와 '직접 설계하는 음악'이라는 차별적 가치를 더하는 일이다. 그는 십수 년의 우회로를 거쳐 '오늘 취하면'으로 6개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증명했고, 멜론뮤직어워드 2관왕과 복면가왕 준우승으로 가창력을 공개 검증받았으며, 작사·작곡·프로듀싱을 스스로 해내는 자생력까지 갖췄다. 감성적인 R&B 무대나 무드 중심 브랜드에서 그의 강점은 분명하다.
다만 섭외 시 고려할 지점도 분명하다. 첫째, 수란의 대중적 인지도는 '오늘 취하면'(2017)을 정점으로 형성되어 있고, 이후 정규 활동보다 싱글·OST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따라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형 동원이나 최신 차트 화제성을 기대하는 기획이라면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조정하고, 그의 대표곡·OST 인지도를 중심으로 무대를 설계하는 편이 안전하다. 둘째, 그의 강점은 R&B·감성이라는 특정 무드에 집중되어 있어, 활기찬 댄스·떼창 위주의 대형 야외 축제나 가족 단위 행사보다는 분위기 있는 음악 무대에 적합하다는 타깃 적합성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 이 두 가지는 행사·광고의 성격과 타깃을 사전에 정렬하면 충분히 통제 가능한 변수다.
뮤직킹은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에 기반한 섭외 검토부터, 출연 계약서의 법률 검토, 현장 진행, 사후 관리까지 A to Z를 일괄 진행한다. 수란이 가진 'R&B 무드와 싱어송라이터 자생력'이라는 핵심 가치를 클라이언트의 행사·광고 목적에 정확히 맞춰 설계하고, 위에서 짚은 인지도·무드 적합성 리스크를 사전에 통제하는 것이 뮤직킹의 역할이다.
섭외 가능 여부 및 견적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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