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뱃노래'를 스카로 연주하고 쿠바 무대에 선 한국 브라스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는 2004년 서울에서 결성된 스카 밴드입니다. 이름은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 자메이카어로 악동을 뜻하는 '루디(Rudie)', 그리고 장르명 스카를 합쳐 지었습니다. 언론은 2008년부터 이들을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정통 브라스 스카 밴드로 소개해 왔습니다.
차별점은 수입 장르를 그대로 옮기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전통 민요 '뱃노래'를 스카로 편곡하고 연희컴퍼니 유희와 '유희스카'를 꾸려 자메이카 음악을 한국의 가락으로 다시 풀어 왔고, 2018년에는 쿠바·캐나다·미국의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섰습니다.
멤버 구성
- 최철욱*
- 김정근
- 성낙원
- 슈가석율
- 서재하
- 채선
- 피인혁
- 황요나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리더 최철욱은 펑크 밴드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로 음악을 시작했고, 일본에서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본 뒤 트롬본을 잡았습니다. 2004년 9명의 멤버를 모아 결성한 킹스턴 루디스카는 2008년 정규 1집 'Skafiction'으로 음반 활동을 시작했고, 2014년 EP 'Ska 'N Seoul'은 자체 레이블 루디시스템을 통해 발매했습니다.
결성 초기의 이들이 국내에 참고할 밴드조차 없던 장르의 개척자였다면, 지금은 다른 아티스트가 브라스를 맡기는 협업 파트너이자, 국내 축제와 쿠바·북미 페스티벌 무대를 거친 라이브 밴드입니다. 2024년에는 결성 20주년 단독 공연을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열었고,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크라잉넛의 우승 무대에 브라스 팀으로 함께했습니다.
2026년 9월 현재 공개 보도로 확인되는 가장 최근 일정은 2025년 11월 통영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 축하 공연으로, 행사 전 보도로 발표됐습니다. 2025년 보도는 이들을 8인조로 소개하며, 현재 라인업과 가능 일정은 뮤직킹이 섭외 착수 단계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음악적 특징
자메이카 리듬 위에 한국의 가락을 얹는 스카
스카를 중심으로 스카재즈·레게·덥까지 자메이카 음악의 갈래를 폭넓게 다룹니다. 리더 최철욱은 "스카라는 장르가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자신에게 깊게 집중하는 과정에서 더 솔직한 이야기와 멜로디가 나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뱃노래' 편곡과 '유희스카'는 처음 듣는 관객에게 익숙한 가락으로 다가가는 장치입니다.
다른 뮤지션이 먼저 찾는 브라스 섹션
2013년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에서 대표곡 '환생'을 이들과 레게 리듬으로 다시 만들었고, 같은 해 바비킴과 작업한 'I'm Alive' 스카 레게 버전에는 데이비드 포스터가 "마음에 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부활·블랙신드롬·허클베리핀 등 록 밴드의 음반에도 참여했습니다.
브라스·프론트·리듬 섹션, 8인의 포지션
2024년 20주년 공연 기준 라인업은 8인입니다. 브라스는 리더이자 트롬본 주자 최철욱, 트럼펫 김정근, 색소폰 성낙원이 맡습니다. 김정근은 허클베리핀의 음반에, 성낙원은 밴드 리뎀션즈의 신곡에 색소폰과 플루트로 참여할 만큼 개인 연주로도 기용됩니다. 프론트는 보컬·퍼커션 슈가석율(일부 보도 '이석율')로, 레게 밴드 콤아겐즈의 프런트맨이기도 하며 2025년에는 레게 강연자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타 서재하, 건반 임채선, 베이스 피인혁, 드럼 황요나는 스카 특유의 엇박 리듬을 만드는 리듬 섹션이며, 서재하는 2011년 보도에도 이름이 오른 장기 멤버입니다.
음악적 스타일 분석
음악적 배경 및 커리어의 진화 과정
커리어는 세 단계입니다. 정규 4장과 EP로 정통 스카를 국내에 정착시킨 2004~2014년, 유럽 스카의 대부로 불리는 닥터 링딩과의 EP를 미국 시카고 레이블 Jump Up Records로 해외에 선보이고 쿠바·북미 무대에 선 2014~2019년, 그리고 '뱃노래' 편곡(2020)과 '유희스카' 정규 1집(2024)처럼 한국 전통 소재와의 결합이 결과물로 나온 2020년 이후입니다.
발매 음반별 분석 및 진화 과정
1~2집과 EP가 정통 스카의 문법을 소개했다면, 3집 '3rd Kind'(2012)는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에 참여해 밴드의 색을 굳혔습니다. 결성 10주년인 2014년에는 닥터 링딩과의 EP, 이한철이 작곡하고 밴드가 편곡한 '봄날의 합창', 2CD 정규 4집 'Everyday People'이 이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드라마 삽입곡 'My Cotton Candy'(2022)와 공동 프로젝트 '유희스카'(2024)처럼 협업이 중심입니다.
- 2024년 유희스카 정규 1집 '유희스카' / 연희 × 스카(연희컴퍼니 유희와 공동 프로젝트)
- 2014년 정규 4집 'Everyday People' / 결성 10주년, 2CD
- 2014년 EP 'Ska 'N Seoul' / 닥터 링딩(Dr. Ring Ding) 협업, 해외 라이선스 발매
- 2014년 싱글 '봄날의 합창' / 이한철 피처링
- 2012년 정규 3집 '3rd Kind' / 멤버 전원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
- 2010년 정규 2집 'Ska Bless You'
- 2009년 EP '스카 피델리티'
- 2008년 정규 1집 'Skafiction'
핵심 성과
20년의 여정: 국내 록 페스티벌에서 쿠바 무대까지
2011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2년 KBS '불후의 명곡2' 합류로 무대를 넓힌 이들은 2015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싱가포르 '케이팝 나이트아웃' 오프닝 무대에 섭외됐습니다. 2018년에는 캐나다 빅토리아 스카 레게 페스티벌과 미국 시에라네바다 월드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쿠바 음악 축제 '쿠바디스코'에 초청됐으며, 쿠바와 북미 단독 투어도 진행했습니다.
대표곡과 협업: '생활의 발견'부터 '환생'까지
공연 보도에 자주 등장하는 곡은 'Ska 'N Seoul' 수록곡 '생활의 발견', 싱글 '너 때문이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삽입곡 'My Cotton Candy'이고, 협업곡으로는 윤종신 '환생'(2013)과 이한철 '봄날의 합창'(2014)이 대표적입니다.
차트 대신 무대: 공개 기록으로 본 성과
공개 자료로 확인되는 국내 음원 차트 순위와 음악 시상식 수상 기록은 없습니다. 2025년에는 부평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과 영종도 파라다이스 '아팝페' 무대에 섰고, 당진 '또봄면천'·양양 송이·연어축제·통영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2년 관악·세종, 2024년 인천에 이어 지자체와 지역 문화재단의 섭외가 꾸준하다는 점이 가장 실질적인 성과입니다.
주요 무대·선정 기록
- 2023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 20주년 전야제 무대
- 2023년 정동진독립영화제 / 개막 축하 공연
- 2020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 출연(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 2018년 쿠바디스코(쿠바) / 초청 공연
- 2018년 빅토리아 스카 레게 페스티벌(캐나다)·시에라네바다 월드뮤직 페스티벌(미국) / 참가 공연
- 2015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케이팝 나이트아웃'(싱가포르) / 오프닝 무대
- 2014년 지니뮤직 / 12월 '지니스픽' 선정
- 2012년 KBS '불후의 명곡2' / 출연진 합류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뱃노래
- 생활의 발견
- 너 때문이야
- My Cotton Candy
- 쉘부르의 우산
- 환생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브라스가 만드는 즉각적인 축제 사운드
트롬본·트럼펫·색소폰의 합주는 곡을 몰라도 분위기를 바꿉니다. 2023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전야제에서는 공연 막바지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과 호흡했고,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다는 현장 보도가 있습니다.
지역 축제와 공공 행사에서 쌓은 무대 경험
2022년 이후 지자체·지역 문화재단 축제에 꾸준히 섭외됐고, 영화제 개막 공연과 온라인 생중계 페스티벌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공기관·지자체 행사라면 같은 포맷을 이미 경험한 팀과 일하는 셈입니다.
단독 무대부터 협연까지 가능한 편성
단독 공연은 물론, '불후의 명곡'에서처럼 다른 아티스트의 브라스 팀으로 결합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이너와 이들을 묶어 무대를 설계하는 선택지가 생깁니다.
타깃 연령층별로는 50대 이상에게 '뱃노래'와 영화음악 편곡이, 30~40대에게 윤종신 '환생' 같은 90년대 가요의 재해석이, 20~30대에게 드라마 삽입곡과 페스티벌 감성이 어필 포인트입니다. 가족·외국인 관객에게는 곡보다 브라스 사운드 자체가 먼저 다가갑니다. 클라이언트는 한 팀으로 오프닝부터 피날레까지 구성할 수 있습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브랜드 음악을 편곡·연주로 완성하는 협업형 파트너
윤종신 '환생' 리메이크에는 피처링과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참여했고, 이한철의 '봄날의 합창'은 직접 편곡했습니다. CM송이나 캠페인 송을 스카 버전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에 그대로 대입할 수 있는 이력입니다.
한국 이미지를 세계 리듬으로 전하는 캠페인 소재
전통 소재를 자메이카 장르로 풀어 온 작업과 쿠바·캐나다·미국 무대 경험은 관광·지역 브랜드·K-컬처 캠페인의 메시지와 맞닿습니다.
결론 및 제안
킹스턴 루디스카는 히트곡이 아니라 현장 사운드로 선택되는 밴드입니다. 뮤직킹이 보는 섭외 가치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편성 자체가 콘텐츠입니다. 브라스 라이브 사운드는 야외 축제에서 곡을 몰라도 관객을 움직입니다.
둘째, 한국과 자메이카를 잇는 스토리입니다. '뱃노래' 스카 편곡과 쿠바·북미 무대 이력은 국제 교류·관광 행사의 메시지가 됩니다.
셋째, 협연의 유연성입니다. 단독 무대와 다른 아티스트의 브라스 팀 역할을 모두 소화합니다.
뮤직킹은 이 리스크를 계약 전에 정리합니다.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현재 라인업·가능 일정·최근 무대 영상을 확인해 행사 성격에 맞는 셋리스트와 출연 슬롯을 먼저 제안하고, 계약서 법률 검토 단계에서 출연 인원과 기술 조건, 협연 범위를 명시합니다. 행사 당일에는 브라스 편성에 맞춘 음향 리허설과 동선 점검으로 현장을 진행하고, 종료 후에는 결과 리포트와 공연 영상 2차 활용 범위까지 관리합니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