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관객이 이미 외우고 있는 노래를, 그 가사를 쓴 사람이 직접 부른다
심현보는 신승훈·성시경·박정현·윤미래 등 한국 발라드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히트곡 가사와 곡을 쓴 작사·작곡가이자, 1997년부터 30년 가까이 자신의 앨범을 발표해 온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와 '너의 모든 순간', 신승훈의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 가사가 그의 작품이며,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와 박혜경의 '하루'는 작사와 작곡을 모두 맡았습니다. 2012년 기준 그가 만든 곡은 350여 곡에 이릅니다. 이 이력이 섭외 시장에서 갖는 의미는 분명합니다. 관객 대부분이 이미 가사까지 외우고 있는 곡을 '만든 사람'이 직접 부른다는 구조는, 인지도 높은 가수를 부르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몰입을 만듭니다. 행사 주최 측은 '아는 노래'의 떼창과 '만든 사람의 이야기'라는 토크 콘텐츠를 동시에 얻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그는 4집 이후 11년 만의 정규 5집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을 발매하며 다시 가수로서의 활동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김현철·이한철·정지찬이 피처링한 수록곡, LP 발매와 서울레코드페어 공개까지 이어지는 이 활동기는 그를 섭외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점입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에서 출발한 작가적 뿌리
1971년 11월 13일생인 심현보는 1992년 제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등장했습니다. 유재하 경연대회는 조규찬·유희열·방시혁 등 싱어송라이터형 창작자를 배출해 온 대회로, 그의 출발점 자체가 '곡을 쓰는 사람'이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후 3인조 밴드 '보물섬'으로 첫 앨범을 냈으나 상업적으로 실패했고, 1997년 모던록 밴드 '아일랜드'로 정식 데뷔해 두 장의 앨범을 냈지만 역시 큰 반향은 없었습니다. 그는 당시 델리스파이스·자우림과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시작했다고 회고합니다.
150곡에서 350곡으로, 가요계 히트곡 작가로서의 10년
밴드 활동 이후 심현보는 작사·작곡가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2004년 첫 솔로 앨범 발매 시점에 이미 신승훈·성시경·엄정화·이수영·이기찬·김조한·윤미래·안재욱·장나라 등의 곡 150여 곡을 작업한 상태였고, 2012년에는 350여 곡으로 늘어났습니다. 대표작은 성시경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2002, 작사),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작사·작곡), 박혜경 '하루'(작사·작곡), 쥬얼리 '니가 참 좋아'(작사), 이수영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Andante’(작사·작곡), 박정현 ‘Funny Star’(작사), 다비치 '너없는 시간들'(작사), 규현 '여전히 아늑해'(작사), 디에이드(구 어쿠스틱콜라보) '묘해, 너와'(작사·작곡)입니다. 2014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인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의 가사도 그의 작품으로, 발표 12년이 지난 2026년에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2017년 성시경 '나의 밤 나의 너' 작사, 2024년 성시경 정규 8집 수록곡 작사·작곡으로 협업은 현재까지 이어집니다.
11년 만의 정규 5집으로 복귀한 싱어송라이터
솔로 가수로서는 2004년 1집(혈액형 A를 뜻하는 타이틀), 2011년 정규 3집, 2012년 싱글 '이를테면 헤어짐 같은', 2015년 정규 4집 '따뜻'(타이틀 '차갑다' feat. 2AM 임슬옹, 더블 타이틀 '웃어본다')을 발표했습니다. 2011년 10월부터는 MBC FM '오늘아침, 심현보입니다' DJ를 맡아 방송 영역으로도 활동을 넓혔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발매한 정규 5집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은 더블 타이틀 '다정하지 말아요'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을 포함해 10곡이 실렸으며, LP로도 제작돼 10월 31일~11월 1일 제15회 서울레코드페어에서 공개됐습니다.
핵심 성과
가사가 주인공인 음악: 포크 기반 발라드의 작법
그의 음악은 포크를 기반으로 가사 전달에 무게를 두는 발라드입니다. 2015년 4집 발매 당시 스스로 "포크 기반, 가사 전달에 힘을 실었다"고 밝혔고, 작곡보다 작사가 더 재미있다고 말할 만큼 노랫말 중심의 창작자입니다. 5집에서도 '다정하지 말아요'는 현악 콰르텟 도입부를 가진 포크 발라드,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은 대중적인 모던록 질감의 곡으로 구성됐고, '슬픔의 최소 단위'는 옛 연인 생각에 멈춰 서는 순간을 신발 속 모래에 빗대는 식으로 일상의 사소한 장면을 사랑 이야기로 치환합니다. 멜로디를 먼저 만들고 평소 메모한 단어·장면·색감을 가사로 붙이는 작업 방식이 일관됩니다.
앨범별 진화: 이별 서사에서 온기와 관계의 여운으로
2004년 1집은 '헤어짐'을 테마로 인트로부터 아웃트로까지 내레이션으로 엮은 콘셉트 앨범이었습니다. 2011년 3집을 거쳐 2015년 4집 '따뜻'은 온도와 계절의 변화, 사람 사이의 온기를 주제로 9곡을 채운 정규 앨범으로, 이별 노래가 '차갑다' 한 곡뿐일 만큼 서사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2026년 5집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관계가 끝난 뒤 남는 감정과 기억을 다루며, 사랑의 대상을 연인에서 가족·취미·반려동물로 확장하겠다는 작가적 방향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 장의 앨범을 "책 한 권을 꾸리는 느낌"으로 만든다는 그의 말처럼, 싱글 시대에도 정규 앨범 단위의 서사를 유지해 온 점이 특징입니다.
동료 음악인이 증명하는 신뢰도
2015년 6년 만의 소극장 콘서트에는 다른 가수 콘서트 게스트로 거의 서지 않는 신승훈과, 자신의 콘서트 작가로 심현보를 기용한 성시경이 출연 의사를 밝혔고, 같은 해 가을 콘서트에는 성시경·어쿠스틱 콜라보·딕펑스 김태현이 게스트로 섰습니다. 2026년 5집에는 김현철·이한철·정지찬이 한 곡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2017년 성시경은 라디오에서 그의 저작권료 규모를 농담 소재로 삼을 만큼 업계 내 위상을 인정했습니다. 수상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상 내역
- 1992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제4회) / 은상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 사랑은 그런 것
- 스며들어
- 다정하지 말아요
- 차갑다
- 웃어본다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관객이 이미 아는 노래의 '작가'가 무대에 선다는 희소성
'너의 모든 순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사랑해도 될까요', '하루'는 세대를 막론하고 노래방 애창곡으로 남아 있는 곡입니다. 이 곡들의 창작 배경을 작가 본인이 직접 설명하고 부르는 무대는 다른 가수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기업 행사나 브랜드 토크 콘서트에서 '명곡의 비하인드'라는 콘텐츠 축을 세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소극장에서 검증된 토크와 라이브의 결합
2015년 두 차례 소극장 콘서트는 "토크 콘서트 못지않은 입담"이 공식 소개 문구로 쓰일 만큼 이야기 중심 구성이었고, 2011년부터 MBC FM 아침 프로그램 DJ를 맡아 생방송 진행 경험도 갖췄습니다. 사회자 없이 아티스트가 직접 진행과 공연을 함께 끌고 갈 수 있다는 점은 소규모 기업 문화 행사, 북토크형 행사, 공공기관 문화 프로그램에서 제작 부담을 줄여 줍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브랜드 송·캠페인 음악의 작사·작곡 역량
350여 곡을 쓴 작가로서, 브랜드가 원하는 메시지를 가사로 풀어 캠페인 음악을 제작하는 협업이 그의 가장 현실적인 광고 활용법입니다. 일상의 사소한 장면을 사랑 이야기로 치환하는 작법은 생활밀착형 브랜드(가전, 식음료, 통신, 금융의 '관계' 캠페인)와 결이 맞습니다. 모델 출연이 아닌 음악 제작 중심 계약은 비용 구조도 다릅니다.
'너의 모든 순간'급 기존 저작물의 활용 가능성
그가 작사한 곡 가운데 '너의 모든 순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는 결혼·연애·가족을 다루는 캠페인에서 이미 자주 떠올려지는 곡입니다. 작사가 본인이 참여하는 캠페인은 저작권 협의의 경로가 단순해질 수 있으나, 음원·실연 권리는 가수와 기획사 측에 별도로 있으므로 법률 검토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브랜드 협업 사례
브랜드 | 제품 및 서비스 | 아티스트 역할 |
|---|---|---|
SK텔레콤 | 기업 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 – 연결의 신곡발표’ | 캠페인 참여 뮤지션, 음악 프로젝트 참여 |
결론 및 제안
심현보 섭외의 핵심 가치는 세 가지입니다.
- 첫째, 대체 불가능한 콘텐츠입니다. 한국 발라드의 대표곡을 쓴 작가가 직접 부르고 그 배경을 이야기하는 무대는 어떤 가수로도 대체되지 않으며, 행사에 '명곡의 원점'이라는 서사를 부여합니다.
- 둘째, 소규모 공간에서의 완성도입니다. 소극장 콘서트와 라디오 DJ로 검증된 토크·진행 역량은 사회자 없이 행사를 끌고 갈 수 있는 실무적 이점으로 이어집니다.
- 셋째, 2026년이라는 타이밍입니다. 11년 만의 정규 5집과 LP 발매, 동료 음악인 피처링으로 언론 노출이 집중된 활동기이며, 이 시점의 섭외는 자연스러운 화제성을 동반합니다.
뮤직킹은 이 강점과 리스크를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수치화해 섭외 적합성을 먼저 판단하고, 저작권·실연권이 얽히는 심현보 특유의 계약 구조에 대한 법률 검토, 소극장형 무대에 맞춘 현장 진행, 공연 후 콘텐츠 활용까지 A to Z로 진행합니다. 심현보는 '큰 무대'보다 '깊은 무대'를 원하는 클라이언트에게 정확한 선택입니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