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노래 한 곡에 산문 한 편이 따라오는 무대 — 앨범 9장 이상과 책 12권으로 증명한 요조의 이야기
요조(본명 신수진, 1981년생)는 20년 넘게 인디 신에서 활동해 온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예명은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인간 실격』 주인공 '오오바 요조'에서 따왔고, 언더그라운드 시절 홍대 라이브 카페에서 주로 활동하며 '홍대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요조는 "음악과 문학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기록하는 아티스트"로 요약합니다. 요조라는 브랜드의 핵심은 음원 규모가 아닙니다. 노래, 책, 라디오, 서점 운영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자기 언어'입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경기대 불문과를 졸업했고, 2001년 무렵에는 'May'라는 이름의 래퍼로 언더그라운드 힙합 신에서 활동했습니다. 이후 보컬로 전향했습니다. 2004년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객원 보컬로 가요계에 들어왔고,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객원 보컬을 거쳐 솔로로 섰습니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가 포크와 포크록에 집중하던 시기에는 멜로디언과 보컬을 맡았습니다. 2025년 2월에는 옥상달빛 김윤주가 설립한 레이블 와우산레코드와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음악적 특징
가사가 음악을 이끄는 싱어송라이터
요조 음악의 중심은 편곡보다 노랫말입니다. 2집 '나의 쓸모'에는 요조가 자고 일어나 침대에 걸터앉아 부른 곡, 예전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 멜로디를 붙인 곡 등 일상의 에피소드가 곡마다 담겼습니다. EP '이름들'에서는 7곡의 가사를 모두 직접 썼는데, 타이틀곡 'Unknown Horses'는 역사학자 후지이 다케시의 저서 『무명의 말들』이 영어로 잘못 번역된 일화에서 출발했습니다. 서브 타이틀곡 'Tommy'는 한국 최초의 장애인 스탠드업 코미디언 한기명의 제어되지 않는 오른팔을 소재로 합니다. 사람과 책에서 출발하는 작사 방식이라 서사가 필요한 행사와 잘 맞습니다.
포크에서 빈티지·사이키델릭까지, 프로듀서와 함께 넓혀 온 사운드
초기에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와 함께한 포크 사운드가 중심이었습니다. 2013년 2집은 "기존의 나긋나긋하던 음악에 비해 한층 씩씩해진" 앨범으로 소개되었습니다. 2022년 EP '이름들'은 언니네이발관과 나이트오프의 이능룡이 프로듀싱했는데, 이능룡은 "로맨틱한 바이브를 원했고 결과적으로 빈티지하고 사이키델릭한 사운드가 앨범 전반에 두드러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르로는 인디 포크에 뿌리를 두고 모던록과 사이키델릭 쪽으로 확장해 왔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데뷔 전과 데뷔 후, 그리고 현재
데뷔 전 요조는 언더그라운드 래퍼이자 객원 보컬이었습니다. 데뷔 후에는 홍대 인디의 얼굴이 되었고, 싸이월드 '요조스쿨'과 다음카페 '마네요'가 당시 대표 팬클럽이었습니다. 이후 활동은 음악 밖으로 넓어졌습니다. KBS 라디오 '요조의 히든 트랙' DJ(2013년 4월 종영), JTBC '김제동의 톡투유' 시즌1(2015~2017) 고정 패널을 맡았고, 2015년 북촌에서 시작해 제주, 신촌으로 옮겨 가며 '책방 무사'를 운영했습니다. 신촌점은 책을 팔지 않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2026년 7월 31일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2026년 현재 요조는 와우산레코드 소속으로 레이블 브랜드 콘서트와 축제 무대에 서고 있고, 2026년 5월 27일 대표곡 '좋아해'를 17년 만에 새 버전으로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음악적 배경 및 커리어의 진화 과정
요조의 커리어는 래퍼에서 객원 보컬로, 다시 포크 싱어송라이터로, 그리고 작가와 진행자를 겸하는 '멀티 크리에이터'로 이어졌습니다. 2017년 EP는 영화 형식을 빌려 만들었고, 요조는 이 작품으로 단편영화 감독에도 데뷔했습니다. 2013년부터 2024년까지 공저를 포함해 『아무튼, 떡볶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만지고 싶은 기분』, 『대화의 대화』 등 12권의 책을 냈습니다.
핵심 성과
광고 BGM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인디 보컬
요조가 대중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광고였습니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와 작업한 곡들이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일반 대중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2009년 곡 '허니허니 베이비'는 LG CYON 휴대폰에 기본 벨소리와 MP3 번들로 제공되기도 했습니다.
세대를 건너 다시 소비되는 목소리
요조가 객원 보컬로 참여한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Banana Shake'는 스피드업 리믹스 버전이 2023년부터 틱톡과 릴스에서 배경음악으로 널리 쓰였습니다. 요조는 해당 영상에 "옛적에 불렀던 노래가 이렇게 화제가 되어 감사하네요"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2026년 '좋아해' 리부트와 함께 보면, 요조의 목소리는 2000년대 인디 세대와 숏폼 세대 양쪽에 닿아 있습니다. 다만 'Banana Shake'의 저작권은 허밍 어반 스테레오에 있으므로 요조 개인의 성과로 과장해서는 안 됩니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좋아해
- My Name Is Yozoh
- 화분
- 학교 앞 떡볶이
- Unknown Horses
- Banana Shake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공연과 진행을 한 사람이 맡을 수 있습니다
요조는 라디오 DJ와 토크쇼 패널 경력이 있고, 2026년 구미독서문화축제에서는 와우산레코드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출연한 공연의 진행을 직접 맡았습니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공연자와 MC를 따로 섭외하지 않고 토크 콘서트 형식을 꾸릴 수 있다는 실무적 이점이 있습니다.
책·독서·인문 행사에 가장 잘 맞는 뮤지션입니다
공저 포함 12권을 낸 작가이고 10년 가까이 서점을 운영했다는 이력은 북페스티벌, 도서관 개관 행사, 지자체 독서문화축제, 출판사와 서점 행사에서 다른 인디 뮤지션이 대신하기 어려운 강점입니다. 공연 중에 책 소개를 넣는 구성도 이미 해 본 형식입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모델이 아니라 '음악을 만드는 협업자'
요조의 광고 이력은 얼굴 노출보다 음악 쪽에 강합니다. 배달의민족과는 콘텐츠 테마곡 '학교 앞 떡볶이'를 직접 작사·작곡·가창했고, 『아무튼, 떡볶이』의 저자라는 맥락이 협업의 진정성을 뒷받침했습니다. 브랜드 송, 캠페인 테마곡, 브랜디드 에세이처럼 '창작물'이 필요한 캠페인에 적합합니다.
가치 소비형 카테고리와의 정합성
요조는 에세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에서 책방 운영, 달리기, 채식 생활 같은 일상을 다뤘습니다. 출판, 서점, 문구, 식품, 러닝, 지속가능성 관련 브랜드에서 '말하는 사람의 삶과 제품이 겹치는' 메시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브랜드 협업 사례
| 브랜드 | 제품 및 서비스 | 아티스트 역할 |
|---|---|---|
| 배달의민족 | 〈학교 앞 떡볶이〉 콜라보레이션 음원 |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 |
| LG CYON | 휴대폰 기본 벨소리·MP3 번들 음원 | 〈허니허니 베이비〉 제공 아티스트 |
| 광고주 미상 | 김태희 출연 광고 삽입 음원 | 〈바나나 파티〉 가창 아티스트 |
결론 및 제안
요조는 다음 세 가지 근거로 제안할 수 있습니다.
첫째, 공연과 진행, 토크를 혼자 해낼 수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DJ, 토크쇼 패널, 축제 진행 경력이 모두 있어서 토크 콘서트형 행사의 섭외 구조가 단순해집니다.
둘째, 문학과 독서라는 차별화된 영역이 있습니다. 책 12권과 서점 운영 이력은 인문·독서·도서관 행사에서 다른 인디 뮤지션이 대체하기 어려운 강점입니다.
셋째, 브랜드 창작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올림푸스 CF 삽입곡에서 배달의민족 테마곡까지, 노래를 '만드는' 협업 이력이 있습니다.
뮤직킹은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를 바탕으로 행사 성격에 맞는 편성(솔로 어쿠스틱, 밴드, 토크 콘서트)을 제안합니다. 이어서 와우산레코드와의 계약서 법률 검토, 저작권이 얽힌 셋리스트 사전 정리, 현장 진행, 사후 정산과 콘텐츠 활용 관리까지 A to Z로 진행합니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