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무대는 전석 매진으로, 브랜드는 오픈런으로 증명한다 — 섭외가 곧 화제가 되는 아티스트

박재범(Jay Park, 1987년생)은 한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아티스트와 사업가라는 두 정체성을 모두 최상위 레벨로 증명한 유일에 가까운 인물이다. 2008년 2PM 리더로 데뷔해 2009년 팀을 떠난 뒤, 2011년 EP 'Take A Deeper Look'의 타이틀곡 'Abandoned'로 뮤직뱅크 1위에 오르며 솔로로 복귀했다. 2013년 레이블 AOMG를, 2017년 H1GHR MUSIC을 설립해 한국 힙합·R&B 신의 산업 지형을 바꿨고, 같은 해 JAY-Z의 Roc Nation과 아시아인 최초로 전속 계약을 맺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재능을 입증했다.

2022년은 두 번째 변곡점이다. 두 레이블 대표직을 내려놓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분 20%를 투자한 새 회사 MORE VISION을 설립했으며, 같은 해 론칭한 증류식 소주 브랜드 원소주(WON SOJU)는 더현대 서울 팝업 첫날 1,700팀이 대기하는 현상을 만들며 아티스트 IP 비즈니스의 교과서적 사례가 됐다. 음악적으로도 현재진행형이다. 2024년 10월 아이유가 피처링한 'GANADARA'를 포함한 20트랙 정규 6집 'THE ONE YOU WANTED'를 발매했고, 2025년 5월 올림픽공원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아시아·오세아니아 투어를 돌았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MOYA', 'RUN IT UP' 등 신곡을 연이어 내고 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아이돌에서 신(scene)의 오너로

박재범의 커리어는 한국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장 극적인 자수성가 서사다. 시애틀 출신 교포로 JYP 연습생을 거쳐 2008년 2PM 리더로 데뷔했으나 2009년 팀을 떠났고, 이듬해 유튜브에 올린 B.o.B 'Nothin' On You' 커버 영상 하나로 복귀의 문을 다시 열었다. 이후의 궤적은 아이돌 출신이라는 출발점과 완전히 분리된다. 정규 2집 'EVOLUTION'(2014)을 전곡 자작으로 채우며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았고, AOMG와 H1GHR MUSIC을 통해 그레이·로꼬·사이먼 도미닉·pH-1 등 한 세대의 힙합 아티스트들에게 판을 깔아준 경영자가 됐다. 2026년 현재는 MORE VISION 설립자로서 청하·홀리뱅 등이 소속된 회사를 이끌고, 2026년 1월 데뷔한 자체 제작 아이돌 LONGSHOT을 런칭한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힙합과 R&B를 잇는 '쌔끈한' 대중성

박재범의 본령은 힙합과 R&B지만, 그의 시장 포지션은 장르 마니아와 대중 사이의 교량이다. 여름 팝 성향의 곡에 강하고, 'All I Wanna Do'처럼 발매 후 수년간 차트에 머무는 롱런형 트랙을 만들며, 아이유와의 'GANADARA'처럼 장르 바깥의 최정상 아티스트와 협업해 대중 싱어롱 곡을 확보해왔다. 영어·한국어를 오가는 바이링구얼 작업과 Ty Dolla $ign, YG 등 미국 아티스트와의 협업은 국내 힙합 아티스트 중에서도 드문 글로벌 접점이다.

비보이 출신의 퍼포먼스와 매진 이력

박재범은 시애틀 비보이 크루 출신으로, 보컬·랩·댄스를 한 몸에서 처리하는 퍼포머다. 2011년 복귀 직후 불후의 명곡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며 가창과 무대 장악력을 지상파에서 검증했고, 쇼미더머니 4 프로듀서, KBS2 '더 시즌즈 - 박재범의 드라이브' MC로 무대 바깥의 진행 능력까지 보여줬다. 2025년 5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단독 콘서트 'Serenades & Body Rolls'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 섭외 시장에서 이 수치는 티켓 파워의 직접 증거다.

정규 앨범 여섯 장이 그린 궤적

  • 2024년 정규 6집 'THE ONE YOU WANTED': 8년 만의 R&B 정규. 신곡 9곡 + 'GANADARA(Feat. 아이유)', 'Yesterday' 등 기존 화제곡 11곡, 총 20트랙. 트리플 타이틀 'Gimme A Minute(Feat. 청하)', 'Mayday(Feat. Ty Dolla $ign)', 'Piece Of Heaven'.
  • 2019년 정규 5집 'The Road Less Traveled': Roc Nation 시기의 글로벌 협업(2 Chainz, Vic Mensa 등)을 담은 앨범.
  • 2016년 정규 4집 'EVERYTHING YOU WANTED': 커리어 최고 평가작. 한국대중음악상·한국힙합어워즈 수상의 주인공.
  • 2015년 정규 3집 'WORLDWIDE': 27명의 피처링진이 참여, 주요 힙합 레이블 수장들이 총출동한 신(scene)의 구심점 선언.
  • 2014년 정규 2집 'EVOLUTION':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 싱어송라이터 전환점.
  • 2012년 정규 1집 'New Breed': 솔로 아티스트 박재범의 공식 출발.

핵심 성과

차트와 티켓, 두 시장 모두에서의 데이터

박재범의 성과는 음원과 공연 양쪽에서 수치로 확인된다. 'All I Wanna Do'는 방송 출연을 계기로 멜론 차트 10위권에 재진입한 뒤 수년간 30~50위권에 머무는 역주행 롱런을 기록했고, 아이유와 함께한 'GANADARA'(2022)는 장르 팬을 넘어 대중 차트를 잡은 히트곡이 됐다. 공연 쪽에서는 2025년 서울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과 아시아·오세아니아 투어가 최신 데이터다. 차트형 아이돌과 달리, 박재범의 수요는 발매 주기가 아니라 이름 자체에 붙어 있다.

평단의 검증 — 한국대중음악상이라는 기준선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은 판매량이 아니라 평론가단이 주는 상이다. 아이돌 출신 솔로가 이 상과 힙합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3회를 함께 가진 경우는 사실상 박재범뿐이며, 이는 그가 화제성뿐 아니라 작품성으로도 신의 정점을 인정받았다는 뜻이다. Roc Nation과의 아시아인 최초 계약(2017)은 그 검증의 글로벌 버전이다 — 다만 이 계약은 팬데믹 시기를 거치며 재계약 없이 종료됐고, 현재 박재범은 자신이 설립한 MORE VISION 소속이다. 섭외 실무에서 "Roc Nation 소속"으로 표기하는 것은 부정확하므로 뮤직킹은 이를 이력으로만 기재한다.

음악 바깥의 성과 — 원소주가 증명한 브랜드 파워

2022년 2월 론칭한 원소주는 더현대 서울 팝업 첫날 1,700팀 대기라는 기록을 만들며, 박재범이라는 이름이 음원 소비를 넘어 실물 구매 행동까지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했다. B2B 관점에서 이것은 광고·행사 섭외의 핵심 논거다. 팬덤의 화력이 티켓과 음원을 넘어 제품 매출로 전환된 실증 사례를 가진 아티스트는 극소수다.

수상 연혁

  • 2017년 한국힙합어워즈 — '올해의 아티스트' 통산 3회 수상(2017년 포함)
  • 2017년 '올해의 알앤비 앨범'(EVERYTHING YOU WANTED).
  • 2017년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2관왕.
  • 2011년 'Abandoned'로 KBS 뮤직뱅크 1위(2주).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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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NADARA
  • All I Wanna Do
  • Gimme A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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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의 셋리스트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대학축제 시장의 검증된 최상위 카드

박재범은 대학축제 라인업에서 화제성과 만족도가 함께 검증된 헤드라이너급이다. 2025년 9월에도 성균관대·한양대 축제 무대에 섰고, 한양대 무대에서는 자사 신인 LONGSHOT의 첫 무대를 함께 올리는 등 축제를 자신의 플랫폼으로 활용할 만큼 이 시장에 밀착해 있다. 20대 관객에게 박재범은 힙합 신의 상징이자 쇼미더머니·예능으로 학습된 친숙한 얼굴이라, 축제 주최 측 입장에서 실패 확률이 낮은 투자다.

티켓 파워가 증명하는 관객 동원력

2025년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은 "박재범이 온다"는 사실 자체가 집객 장치임을 보여준다. 지역 페스티벌이나 기업 대형 행사에서 헤드라이너의 역할은 무대 품질만이 아니라 사전 홍보 단계의 화제성인데, 원소주·모어비전·방송 활동으로 상시 뉴스가 생산되는 박재범은 라인업 공개만으로 보도자료가 되는 아티스트다.

타깃 연령층별 어필 포인트

핵심 타깃은 1030이다. 10대 후반~20대에게는 쇼미더머니와 최신 협업(에스파 닝닝,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등)으로, 30대에게는 2PM 시절부터 'JOAH', 'All I Wanna Do'로 이어진 15년의 히트 이력으로 소구된다. 40대 이상에게도 불후의 명곡 우승자이자 원소주 창업자로 인지도가 형성되어 있어, 완전한 사각지대가 없다. 다만 정서적 충성도가 가장 높은 구간은 여전히 2030이므로, 중장년 중심 행사라면 이 페이지의 다른 아티스트가 예산 효율이 나을 수 있다 — 뮤직킹은 이 판단까지 포함해 제안한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반복 기용이 증명하는 모델 효과

박재범의 광고 이력에서 주목할 지점은 브랜드들의 '재계약'이다. 코카콜라 스프라이트는 2021년에 이어 2023년 다시 그를 모델로 발탁했고, HK이노엔 숙취해소제 컨디션은 2023년 발탁 이후 2024년, 2025년 캠페인까지 지속 기용 중이다. 특히 컨디션 광고에서는 광고 음악을 본인이 프로듀서 우기와 직접 작곡·편곡하고 소속 댄스크루가 출연하는 등, 모델을 넘어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기능했다 — 광고주가 모델료 이상의 제작 역량을 함께 얻는 구조다.

타깃 연령층별 광고 어필 포인트와 이해충돌 주의점

광고 소구층은 MZ 남녀 전반이며, 음료·F&B·라이프스타일·플랫폼 업종에서 '힙하고 쿨한' 브랜드 페르소나로 기용돼왔다. 단, 실무상 반드시 확인할 이해충돌이 있다. 박재범은 원소주의 창업자이므로 경쟁 주류 브랜드의 모델 기용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며, 주류 인접 업종(숙취해소제 컨디션은 오히려 시너지 사례)에서도 원소주와의 관계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 또한 본인이 브랜드 오너인 만큼, 단순 모델 계약보다 컬래버레이션·지분형 파트너십을 선호할 가능성을 협상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

브랜드 협업 사례

브랜드제품 및 서비스아티스트 역할
HK이노엔 컨디션숙취해소제(컨디션 스틱)광고 모델 (광고음악 직접 작·편곡 겸함)
구찌 (Gucci)럭셔리 패션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JBL음향기기브랜드 앰버서더
클래스101 (Class101)온라인 클래스 플랫폼(교육)광고 모델 (브랜드 최초 모델)

결론 및 제안

박재범은 이 카탈로그에서 '섭외할 가치가 있는가'가 아니라 '섭외가 성사되는가'가 관건인 아티스트다. 티켓 파워(2025 단독 콘서트 매진), 작품성(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 화제성(원소주 오픈런), 광고 시장 검증(컨디션·스프라이트 반복 기용)까지 모든 축이 증명돼 있어, 무대에 세울 수만 있다면 행사와 캠페인의 성과는 예측 가능한 상방에 있다.

뮤직킹은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 기반의 데이터 분석으로 행사·캠페인과 아티스트의 적합도를 먼저 검증하고, 섭외 협상부터 계약서 법률 검토, 현장 진행, 정산과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A to Z로 책임진다. 박재범급 섭외에서 뮤직킹의 역할은 단가 흥정이 아니라, 성사 가능한 조건의 설계 — 일정 윈도우 확인, 등급·수위 조항, 이해충돌 검토 — 에 있다.

섭외 가능 여부 및 견적 조회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공식 섭외 절차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