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데뷔 1년 만에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 평단이 만장일치로 지목한 2025년의 발견

우희준은 2025년 4월 정규 1집 《심장의 펌핑은 고문질》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이자 베이시스트다. 데뷔 이력만 보면 신인이지만, 성과는 신인의 것이 아니다. 2026년 2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종합 부문 '올해의 신인'과 장르 부문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노래'('넓은 집')를 동시 수상하는 2관왕에 올랐고, '올해의 음반'·'올해의 노래'를 포함한 5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 제니·이찬혁·엔믹스와 같은 최다 후보군에 데뷔 1년차 인디 뮤지션이 나란히 선 것이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 성적이 아니라 음악성으로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며, 이 무대에서의 2관왕은 평단 47인의 검증을 통과했다는 뜻이다.

우희준의 이력은 하루아침의 발견이 아니다. 베이스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해 여러 인디 뮤지션의 세션 베이시스트로 오랜 무대 경력을 쌓았고, 작사·작곡·프로듀싱·제작까지 스스로 해내는 자립형 창작자로 솔로 커리어를 열었다. CJ문화재단 튠업 26기 선정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데뷔 해에만 정규 1장과 EP 2장을 발표한 다작의 성실함, 동요처럼 천진한 창법과 묵직한 베이스·실험적 록 사운드의 대비, 죽음과 수치심까지 정면으로 다루는 가사 — 평단은 이 조합을 산울림·이랑·무키무키만만수의 계보 위에서 읽으며 "우희준만이 만들 수 있는 앨범"(한대음 선정위원 강영글)이라 평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세션 베이시스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우희준의 출발점은 무대 뒤편이다. 원래 드럼을 전공하려 했으나 입시 과정에서 한계를 느끼고 고등학교 2학년 겨울 베이스로 전향, 베이스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했다. 이후 여러 인디 음악가들의 공연에서 세션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며 실전 무대 경력을 쌓았고, 이 연주자로서의 기반 위에서 직접 곡을 쓰고 제작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전환했다. 정규 1집의 크레딧에서 프로듀서와 제작자가 모두 본인인 것은 이 자립적 창작 방식의 결과다. 베이스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프런트 구성 자체가 국내 씬에서 드물어, 무대 위 시각적 정체성도 뚜렷하다.

데뷔 전후, 그리고 2026년 현재

데뷔 전의 우희준이 '무명의 세션 연주자'였다면, 2025년 한 해 동안의 궤적은 수직에 가깝다. 4월 정규 1집 발매, 7월과 11월 두 장의 EP 발표, CJ문화재단 튠업 26기 선정을 거쳐, 2026년 2월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노미네이트와 2관왕 수상으로 이어졌다. 유통은 인디 음악 전문 레이블 포크라노스(POCLANOS)를 통해 이루어지며, 앨범은 LP·한정반 CD로도 발매돼 피지컬 수집 수요까지 형성됐다. 2026년 현재 우희준은 '수상 직후'라는 커리어의 변곡점에 서 있다 — 인지도가 성과를 따라잡기 전의 구간으로, 섭외 시장 관점에서는 가치 대비 접근 비용이 가장 낮은 시점이다.

얼터너티브 록·인디 포크·로파이 사이의 음악

우희준의 음악은 특정 장르 하나로 수렴하지 않는다. 음반 소개와 평단의 표현을 빌리면 동요풍 노래부터 실험적인 록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오가며, 포스트펑크·인디 포크·로파이 사운드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다. 한국대중음악상 측 평론은 "차분하고도 투박한 로파이 질감, 얼터너티브 록을 토대로 포크트로니카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을 짚었다. 핵심 대비는 사운드와 목소리 사이에 있다 — 두텁고 묵직한 베이스 연주 위에 어린아이가 노래하는 듯 맑고 여린 창법이 얹히는 구조가 우희준의 시그니처이며, 감정의 파편을 던지는 의미심장한 가사가 그 위에서 작동한다.

커리어의 진화 과정

우희준의 커리어는 짧지만 단계가 분명하다. 1기(데뷔 전)는 베이스 전공과 세션 활동으로 연주 역량을 축적한 시기다. 2기(2025)는 폭발적 데뷔의 해로, 정규 1집과 두 장의 EP를 연달아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 세계를 1년 안에 입체적으로 제시했다 — 한대음 측도 이 성실한 다작을 수상 배경의 하나로 언급했다. 3기(2026~)는 수상 이후의 확장기로, '올해의 신인' 타이틀과 함께 인디 씬을 넘어선 인지도 확장이 진행되는 구간이다.

핵심 성과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 — 데뷔 1년차의 이례적 기록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2026)에서 우희준은 '올해의 신인'(카카오창작재단과 함께하는 부문)과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노래'('넓은 집')를 수상했다. 선정위원 이아림은 "동요를 부르듯 천진한 창법과 다소 심오한 가사"에 "분명한 독창성"이 있다고 평했다. 수상보다 넓게 봐야 할 것은 후보 범위다 — '올해의 음반'(《심장의 펌핑은 고문질》), '올해의 노래'('넓은 집'),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음반까지 5개 부문 노미네이트로, 이는 그해 최다 후보군(에피 6개, 우희준·제니·이찬혁·엔믹스 5개)에 속하는 기록이다. 얼터너티브 록 음반 부문은 신인류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으나, 종합 부문 '올해의 음반' 후보에 데뷔작이 오른 것 자체가 평단 평가의 높이를 보여준다.

기관과 씬이 동시에 선택한 신인

CJ문화재단 튠업 26기 선정은 국내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중 공신력 있는 관문을 통과했다는 뜻이고, 포크라노스 유통과 LP·한정반 CD 발매는 인디 음악 시장의 제작·수집 생태계 안에서 상품성이 검증됐다는 뜻이다. 차트 데이터가 없는 대신, 우희준의 성과는 시상식·재단·레이블이라는 씬의 검증 기관들이 연쇄적으로 선택했다는 형태로 축적돼 있다 — B2B 관점에서 이는 '유행'이 아니라 '실력'에 대한 보증이다.

주요 수상

  • 2026년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 올해의 신인
  • 2026년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노래 ('넓은 집')
  • 2026년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 올해의 음반·올해의 노래·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음반 후보 (총 5개 부문 노미네이트)
  • 2025년 CJ문화재단 / 튠업 26기 선정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낮은 신
  • 나같은 아이라면은
  • 조용하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소리
  • 넓은 집
  • 심장의 펌핑은 고문질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올해의 신인'이라는 라인업 큐레이션 신호

인디·뮤직 페스티벌과 문화 행사에서 라인업은 곧 행사의 취향 선언이다. 한대음 올해의 신인 우희준을 라인업에 올리는 것은 "이 행사는 씬의 흐름을 알고 있다"는 신호로 작동하며, 음악 애호가·업계 관계자·평단에게 행사의 큐레이션 감도를 증명한다. 수상 직후인 2026년은 '올해의 신인'이라는 수식어의 유효기간이 가장 뜨거운 시점으로, 페스티벌 홍보 카피에 그대로 쓸 수 있는 공인 타이틀을 확보하는 셈이다.

2030 취향 리더층과 인디 씬 관객에 대한 정밀 소구

우희준의 청중은 규모보다 밀도로 정의된다. 인디 음악을 능동적으로 찾아 듣는 2030 취향 리더층, LP를 수집하는 피지컬 소비층, 한대음·튠업을 챙겨 보는 씬 관객이 핵심이다. 이 관객층은 소규모 공연장·라이브클럽형 행사, 문화 공간의 큐레이션 공연, 지역 문화재단의 기획 프로그램에서 충성도 높은 반응을 만들며, 베이스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독특한 무대 구성은 공연 자체의 화제성을 더한다.

수상 직후의 비용 효율 구간

커리어 대비 인지도가 아직 따라오지 않은 지금이, 섭외 조건 관점에서 가장 효율적인 구간이다. 평단 검증은 최상급이지만 대중 스타의 개런티 구조에 진입하기 전이므로, 예산이 제한된 문화 행사·페스티벌이 '수상 아티스트' 라인업을 합리적 조건으로 확보할 수 있다. 데뷔 해에 3장의 앨범을 낸 성실한 활동 이력은 스케줄 신뢰도 면에서도 긍정적 신호다.

광고 섭외 시 장점

진정성·크래프트 지향 브랜드와의 정합성

우희준의 브랜드 가치는 노출량이 아니라 '진짜'라는 인상이다. 셀프 프로듀싱, 자립 제작, 평단 검증이라는 서사는 장인정신·독립성·진정성을 언어로 쓰는 브랜드 — 크래프트 주류, 독립 서점·출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문화 공간, 오디오·악기 브랜드 — 와 결이 정확히 맞는다. 특히 베이시스트 출신 싱어송라이터라는 정체성은 악기·음향 장비 카테고리에서 실연자 신뢰도를 갖춘 드문 모델 후보다.

브랜드 큐레이션 무대·공간 콘텐츠 파트너

현실적인 협업 모델은 광고 모델 계약보다 브랜드 주최 공연·공간 콘텐츠다. 패션·리테일 브랜드의 라이브 시리즈, 문화 공간의 시즌 프로그램, 브랜드 필름의 음악 참여처럼, 아티스트의 씬 공신력을 브랜드의 취향 자본으로 옮기는 형태다. 한대음 후원사 구성(무신사 개러지, 29CM STAGE 등)이 보여주듯 인디 씬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접점은 이미 시장에 형성돼 있고, 우희준은 그 접점의 2026년 최신 카드다.

결론 및 제안

우희준은 규모의 아티스트가 아니라 밀도의 아티스트다. 데뷔 1년 만에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과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노래를 동시 수상하고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기록은, 차트 순위로는 살 수 없는 종류의 공신력이다. 셀프 프로듀싱으로 정규 1장과 EP 2장을 1년 안에 완성한 창작력, 세션 베이시스트 출신의 연주 기반, CJ 튠업·포크라노스로 이어지는 씬의 검증까지 — 취향과 감도로 승부하는 행사와 브랜드에게, 2026년의 우희준은 수상 직후의 프리미엄을 합리적 조건으로 선점할 수 있는 드문 타이밍의 카드다.

뮤직킹은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 기반의 섭외 적합성 분석부터 계약서 법률 검토, 행사 당일 현장 진행, 사후 정산·리포트까지 섭외의 A to Z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우희준처럼 평단형 자산을 가진 아티스트는 무대의 성격 설계가 섭외 효과를 좌우한다 — 행사·브랜드의 결에 맞는 구체적 제안이 필요하다면 뮤직킹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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