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오디션이 발굴하고, 페스티벌이 키우고, 한국대중음악상이 공인한 '장르가 30호'

이승윤(1989년생)은 2021년 JTBC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 초대 우승자이자, 2025년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을 포함한 3관왕에 오른 싱어송라이터다. 이 두 지점 사이의 거리가 이 아티스트의 본질을 설명한다. 오디션 우승자 대부분이 방송 화제성을 소비하며 커리어를 운영하는 것과 달리, 이승윤은 우승 이후 매 정규 앨범과 전국투어로 승부해왔다. 정규 1집 '폐허가 된다 해도'(2021)의 올림픽홀 양일 매진, 2집 '꿈의 거처'(2023)의 전국투어·앵콜 전석 매진을 거쳐, 정규 3집 '역성'(2024)은 초동 10만 장을 넘기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고, 이 앨범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역사상 최초로 두 개 장르 노래 부문(록·모던록)을 동시 수상했다. 싱어게인에서 "장르가 뭡니까"라는 질문에 "30호입니다"라고 답했던 무명 가수는, 4년 만에 평단이 '올해의 음악인'으로 호명하는 이름이 됐다. 섭외 시장의 언어로 옮기면 — 이승윤은 방송 화제성, 평단 공인, 티켓 파워라는 세 지표가 동시에 검증된, 현재 진행형의 라이브 강자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10년의 무명, '방구석 음악인'의 축적기

이승윤의 공식 활동은 2011년 MBC 대학가요제 본선에서 자작곡 '없을걸'을 부르며 시작됐다. 이후 인디밴드 '따밴'의 기타 겸 보컬로 데뷔했고, 2016년 앨범 '무얼 훔치지'로 정식 데뷔, 2018년 '달이 참 예쁘다고'를 발표했으며 2019년부터는 밴드 알라리깡숑의 보컬로 활동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실체는 화려하지 않았다. 본인이 방송에서 밝혔듯 음원 수익이 172원이던 시절이 있었고, 전국의 행사에 버스킹 가수로 지원해 거마비를 모아 월세를 내던 생계형 음악인이었다. 스스로를 '방구석 음악인'이라 불렀던 이 10년의 축적기는, 싱어게인 무대에서 편곡과 미디까지 직접 소화하는 자생력으로 증명됐다.

싱어게인 — '30호'라는 브랜드의 탄생

2020년 말 시작된 JTBC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에서 이승윤은 30호 가수로 출연해 1라운드 'Honey' 무대부터 "장르가 뭡니까"라는 질문에 "30호입니다"라고 답하며 캐릭터를 각인시켰고, 기존 오디션 문법을 벗어난 선곡과 편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심사위원 김이나는 그를 "굉장히 큰 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수 있는, 생각보다 훨씬 스케일이 큰 가수"라고 평가했다. 2021년 2월 파이널에서 이적의 '물'을 불러 온라인 사전투표·심사위원 점수·실시간 문자투표 합산으로 최종 우승(상금 1억 원)을 차지했다. '장르가 30호'라는 수식어는 이후 이승윤을 대표하는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화제성을 앨범과 투어로 전환한 5년

우승 직후의 화제성 소비 구간을 지나, 이승윤은 2021년 마운드미디어 산하 1인 레이블 '마름모'와 함께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정규 1집 '폐허가 된다 해도'(2021), 2집 '꿈의 거처'(2023), 3집 '역성'(2024)을 거의 매해 발표했고, 2023년 전국투어 'DOCKING'은 서울 핸드볼경기장을 포함한 전국 6개 도시와 타이베이까지 이어졌다. 콘서트 실황은 '듣보인간의 생존신고'(2023), '이승윤 콘서트 도킹: 리프트오프'(2024) 두 편의 영화로 극장 개봉되기도 했다. 2024년 장충체육관에서 시작된 '역성' 전국투어를 성료했고, 2025년 2월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 같은 해 10월 '역성' LP 발매로 이어지는 현재까지, 오디션 출신이라는 출발점이 무색한 '앨범-투어 순환형' 커리어를 구축했다.

브릿팝의 유산 위에 세운 '가사쟁이'의 록

이승윤의 음악은 오아시스, 콜드플레이, U2, 비틀즈 등 브리티시 록의 영향 위에서 브릿팝·메탈·알앤비를 자신의 방식으로 결합한다. 장르와 사운드에 따라 음색을 바꾸는 폭넓은 스펙트럼이 강점으로 꼽히며, 스스로 '가사쟁이'라 부를 만큼 사색적이고 저돌적인 노랫말이 음악의 중심에 있다. 무대 스타일에 대한 평가는 일관된다 — 스튜디오형 뮤지션이 아니라, 록 페스티벌 같은 넓은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와 애드리브의 공연형 아티스트라는 것. 2024년 장충체육관 공연에서 객석으로 난입하는 등 예측 불가한 무대 동선은 이 평가의 실증이다.

폐허에서 거처를 지나 역성으로

세 장의 정규작은 제목부터 하나의 서사를 이룬다. '폐허가 된다 해도'(2021)는 우승 직후의 기대와 부담 속에서 자기 음악의 기초를 다진 앨범으로, 발매 기념 올림픽홀 공연 양일을 매진시켰다. '꿈의 거처'(2023)는 레이블 마름모와 함께한 첫 정규로, 꿈을 어디에 머무르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타이틀곡에 담았고 핸드볼경기장 양일 매진과 전국투어·앵콜 매진으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역성'(2024)은 1년 6개월을 준비해 공동 프로듀서 조희원, 기타리스트 이정원, 드러머 지용희와 전곡을 함께 작곡·편곡한 15트랙 앨범으로, "거스를 수 없는 것들을 거슬러보겠다"는 의지를 오케스트라를 동반한 록 사운드에 담았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타이틀곡 '역성'을 두고 2024년을 관통한 음악적 저항으로 평가했다.

핵심 성과

초동 10만 장 — 팬덤 구매력의 계량적 증명

정규 3집 '역성'은 발매 초동 판매 10만 장을 넘기며 이승윤의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아이돌 팬덤 산업 밖의 솔로 싱어송라이터가 초동 10만 장을 기록하는 것은 국내 시장에서 드문 일로, 이승윤의 팬덤이 스트리밍을 넘어 실물 구매로 움직이는 고관여 집단임을 보여준다. 2025년 1월에는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달성해 '멜론의 전당' 브론즈 클럽에 입성한 것으로 알려져, 음원 소비의 축적치도 확인된다.

전석 매진의 연속 — 티켓 파워가 곧 집객력

올림픽홀 양일 매진(1집), 핸드볼경기장 양일과 전국투어·앵콜 전석 매진(2집), 장충체육관에서 출발한 전국투어 성료(3집)까지, 이승윤의 단독 공연은 규모를 키워가며 매진 기록을 이어왔다. 콘서트 실황이 두 차례 극장 영화로 개봉된 것도 공연 콘텐츠 자체의 상품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행사 주최자 관점에서 단독 공연 매진 이력은 페스티벌·축제 라인업에서의 집객력으로 직접 번역되는 데이터다.

평단의 최고 공인 — '올해의 음악인'이라는 종합 평가

2025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이승윤은 로제, 에스파, 실리카겔 등과 경쟁한 '올해의 음악인' 부문을 수상했고, 같은 시상식에서 록 노래('역성')와 모던록 노래('폭포')를 동시 석권하며 시상식 사상 최초 기록을 세웠다. 오디션 출신 가수에게 흔히 따라붙는 '방송이 만든 가수'라는 꼬리표를, 음악성만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평단 시상식의 종합 부문 수상으로 완전히 지운 셈이다. 2022년 포브스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 40(34위) 선정은 대중적 영향력의 방증이다.

주요 수상

  • 2025년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 올해의 음악인
  • 2025년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 최우수 록 노래 — '역성'
  • 2025년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 최우수 모던록 노래 — '폭포' (두 장르 노래 부문 동시 수상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초)
  • 2022년 뷰티풀민트라이프 어워즈 / 최고의 루키
  • 2021년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2022) / 남성 보컬 부문
  • 2021년 한국소비자포럼 / 싱어송라이터 부문 브랜드 대상
  • 2021년 JTBC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 / 초대 우승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폭죽타임
  • 굳이 진부하자면
  • 달이 참 예쁘다고
  • 꿈의 거처
  • 폭포
  • 역성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심사위원이 예언하고 시장이 확인한 '페스티벌형' 아티스트

싱어게인 당시 김이나의 "큰 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수 있는 스케일"이라는 심사평은 이후 그대로 실현됐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조차 그를 "콘서트장과 페스티벌을 광분하며 날뛰던" 밴드 붐의 주역으로 서술할 만큼, 이승윤은 2024년 각종 축제 라인업의 상수였다. 객석 난입을 포함한 예측 불가의 무대 동선, 애드리브와 관객 호흡은 야외 무대에서 최대치로 발휘되는 유형의 자산으로, 정형화된 무대보다 축제·페스티벌 환경에서 투자 대비 효과가 커지는 아티스트다.

대학축제의 검증된 강자 — 2030과 부모 세대를 동시에

이승윤은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에 꾸준히 참여하며 공연 강자로 자리 잡았다. 핵심 팬층인 2030에게는 '음악으로 검증된 록스타'로, 싱어게인을 시청한 4060 세대에게는 '30호 가수'로 인지되는 이중 접점을 갖는다. 지상파·종편 예능과 라디오 출연 이력이 축적돼 있어 세대 간 인지도 격차가 크지 않고, 이는 대학축제뿐 아니라 관객 구성이 섞이는 지역 축제에서도 라인업 안정성으로 작동한다.

매진 이력이 보증하는 집객 — 라인업 공개가 곧 홍보

단독 공연 전석 매진을 반복해온 아티스트의 출연 확정은 행사 홍보의 자산이 된다. 팬덤의 실물 구매력(초동 10만 장)과 자발적 확산력은 축제 라인업 공개 시점의 온라인 화제성으로 이어지며,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이라는 타이틀은 행사 보도자료에서 별도 설명 없이 작동하는 공인 지표다.

광고 섭외 시 장점

'진정성 서사'의 완성형 — 무명 10년에서 올해의 음악인까지

음원 수익 172원의 무명 가수가 오디션 우승을 거쳐 평단 최고 공인까지 도달한 서사는, 노력·끈기·진정성을 말해야 하는 브랜드 캠페인의 원형에 가깝다. 유사 서사의 아티스트 중에서도 이승윤은 '우승 이후의 검증'까지 완결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되며, 이는 반짝 화제성 모델과 달리 캠페인 수명이 길다는 뜻이다. 금융, 라이프스타일, 공익 캠페인, 그리고 도전·독립 코드의 브랜드에 정합성이 높다.

직접 만드는 모델 — 내레이션·편곡·자작곡까지 결합되는 캠페인

이승윤의 첫 광고였던 11번가 유기·반려동물 캠페인(2021)은 그가 내레이션부터 편곡, 노래까지 직접 수행해 3일 만에 조회수 130만 회를 기록했다. 싱어송라이터 모델의 강점은 얼굴 노출을 넘어 캠페인 사운드 전체를 아티스트의 창작물로 채울 수 있다는 것으로, 브랜드 음원·캠페인 송 제작이 결합된 형태의 계약에서 일반 모델 대비 높은 부가가치를 만든다.

브랜드 협업 사례

브랜드제품 및 서비스아티스트 역할
시디즈(SIDIZ)사무용·학생용 의자브랜드 앰배서더
맥심(MAXIM)아이스 커피광고 모델
롯데하이마트가전 유통 — 브랜드 콘서트 '우리동네 핫-트 콘서트: 홍대편'브랜드 콘서트 출연 아티스트
11번가이커머스 — '쇼핑, 희망이 되다' 유기·반려동물 지원 캠페인캠페인 영상 내레이션·편곡·가창

결론 및 제안

이승윤은 오디션 화제성, 평단 공인, 티켓 파워라는 세 개의 검증을 모두 통과한 드문 사례다. 초동 10만 장과 전석 매진의 연속은 팬덤의 구매력을,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은 음악적 공인을, 페스티벌과 대학축제의 반복 섭외는 현장 집객력을 각각 계량적으로 증명한다. 축제·페스티벌 주최자에게는 라인업의 무게중심으로, 광고주에게는 진정성 서사와 창작 결합형 캠페인이 가능한 모델로, 양쪽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다.

다만 세 가지를 계산에 넣어야 한다. 첫째, 전 국민이 전주만 듣고 따라 부르는 수준의 대중적 음원 히트곡은 아직 없다 — 본인이 방송에서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직접 말한 사실이다. 팬덤과 페스티벌 관객의 몰입은 확실하지만, 팬덤 밖 일반 관객이 다수인 행사에서 떼창형 반응을 기대하는 기획이라면 눈높이 조정이 필요하다. 둘째, 특유의 리듬감 있는 발음과 창법은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가가 있어, 불특정 다수 대상의 음원 중심 캠페인보다는 서사와 라이브가 결합된 기획에서 강점이 산다. 셋째, 광고 전속 이력이 2021~2022년에 집중되고 이후 공백이라, 현재의 광고 시장 단가와 수용 조건은 소속사와의 사전 협의로 확정해야 한다.

뮤직킹은 이 변수들을 반영해 섭외를 설계한다.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 기반으로 행사 관객 구성 대비 적합성을 판정하고, 레이블 마름모와의 계약 조건 법률 검토, 현장 진행, 사후 관리까지 A to Z로 수행한다. 라인업의 음악적 공신력과 확실한 팬덤 집객을 동시에 원하는 페스티벌·대학축제, 그리고 진정성 서사의 완성형 모델을 찾는 브랜드에게 — 이승윤은 2025년 평단이 방금 공인한, 검증 최신 상태의 선택지다. 뮤직킹에 문의하면 24시간 내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을 회신한다.

섭외 가능 여부 및 견적 조회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공식 섭외 절차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