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힙합에서 출발해 안방과 라디오, 넷플릭스까지 — 무대와 마이크를 동시에 잡는 엔터테이너

한해(본명 정한해)는 1990년생으로, 부산에서 대학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음악을 하겠다며 상경해 데모 테이프를 돌리던 시절, 싸이월드 쪽지로 연락한 라이머의 응답으로 브랜뉴뮤직에 합류했다. 데뷔 전에는 지코, 송민호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믹스테이프 'Eargasm·귀르가즘'을 발표했고, 2011년 브랜뉴뮤직이 론칭한 그룹 팬텀의 메인 래퍼로 데뷔했다. 강남 고시원에서 1년 넘게 버티며 꿈을 키웠던 무명 시절의 이야기는 본인이 2026년 방송에서 직접 밝힌 바 있다.

대중적 인지도의 전환점은 Mnet '쇼미더머니'였다. 시즌4에서 지코·팔로알토 팀의 제안을 거절하고 소속사 브랜뉴뮤직 팀을 택하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고, 시즌6에서는 세미파이널과 TOP6까지 오르며 경연 무대에서의 실력을 증명했다. '로비로모여', 'One Sun', 'N분의 1' 등 미션곡들이 그의 랩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곡들이다. 2015년 솔로 정규 1집 《365》 이후 EP 《Organic Life》(2018), 《About Time》(2019)과 다수의 싱글·피처링으로 솔로 디스코그래피를 쌓았다.

2025~2026년, 데뷔 15년 만의 최대 음원 성과

현재의 한해를 정의하는 것은 과거 경연이 아니라 지금의 확장이다. 2018년부터 고정 출연해온 tvN '놀라운 토요일'은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8년째 이어지고 있고, 넷플릭스 '솔로지옥'에서는 시즌1부터 스튜디오 패널을 맡아 2026년 1월 공개된 시즌5까지 다섯 시즌 연속 자리를 지켰다. 2025년 7월부터는 KBS 쿨FM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 13대 DJ로 매일 밤 청취자를 만나고 있다.

음악에서도 반전이 왔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코미디언 문세윤과 함께 부른 브라운 아이즈 '벌써 일년' 커버가 유튜브에서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고, 두 사람은 유닛 '한문철'로 2025년 2월 R&B 신곡 '가르쳐줘'를, 4월 '벌써 일년' 정식 리메이크를 발표했다. 그 결과는 언론 보도 기준으로 데뷔 15년 만의 음원 수익 최대치 경신과 4년 만의 차트 재진입이다. 래퍼로 데뷔한 아티스트가 보컬 곡으로 커리어 최대 음원 성과를 낸, 흔치 않은 재조명 국면이 지금 진행 중이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데뷔 전과 데뷔 후 — 래퍼에서 전방위 엔터테이너로

데뷔 전 한해는 국제무역학과를 다니다 진로를 튼 음악 지망생이었고, 데뷔 후 10년 가까이는 팬텀의 메인 래퍼이자 브랜뉴뮤직의 솔로 래퍼로 힙합 신 안에서 활동했다. 팬텀 활동기에 같은 소속사 계열이던 마마무의 문별과 화사에게 랩을 지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랩 트레이너로 활약했다. 랩을 가르칠 수 있는 래퍼라는 사실은 그의 기본기가 신(scene) 내부에서 인정받아 왔다는 방증이다.

전환은 2018년 '놀라운 토요일' 합류부터다. 받아쓰기 예능이라는 포맷은 그의 청음 능력, 순발력, 입담을 동시에 노출시켰고, 이후 의무경찰 복무(2019~2020)를 마치고 복귀한 뒤에는 방송·라디오·OTT로 반경이 계속 넓어졌다. 2023년 1월에는 브랜뉴뮤직과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비등기 이사로 선임됐다. 소속사가 그를 아티스트인 동시에 회사와 아티스트를 잇는 임원으로 대우한다는 것은, 조직 안에서의 신뢰도와 커리어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이례적 지표다.

창법과 음악적 정체성 — 랩과 보컬의 겸장

한해의 음악적 변별점은 랩과 보컬의 경계를 오간다는 데 있다. 쇼미더머니 6에서 후배 래퍼가 '앞박자 타는 플로우'로 언급했을 만큼 리듬 운용에 개성이 있고, 동시에 블락비 결성 과정에서 래퍼 지망생임에도 가창력 때문에 메인 보컬 후보로 거론됐을 정도의 노래 실력을 갖췄다. 2025~2026년의 '벌써 일년' 성과는 이 보컬 역량이 뒤늦게 시장에서 값을 받은 사건이다. 본인도 2026년 방송에서 '발라더'로서의 활동 노선 변화를 언급했다. 행사 기획 관점에서 이것은 랩 무대와 보컬 무대를 한 아티스트가 오갈 수 있다는 뜻이고, 프로그램의 온도를 한 사람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진행자로서의 검증 — 예능 8년, 라디오 데일리 생방송

섭외 시장에서 한해의 또 다른 자산은 진행 능력이다. '놀라운 토요일' 8년 고정, '솔로지옥' 다섯 시즌 패널, 그리고 2025년 7월부터 맡은 '키스 더 라디오'의 데일리 DJ까지 — 대본 있는 방송과 즉흥 진행을 모두 장기간 검증받았다. SBS '두시탈출 컬투쇼'의 '중간만 가자' 코너 고정 출연을 거쳐 KBS의 역사 깊은 심야 프로그램 DJ로 발탁된 경로는, 방송사들이 그의 마이크워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보여준다.

핵심 성과

한해의 성과는 시상식 트로피가 아니라 지속성과 최근 지표로 읽어야 한다. 개인 명의의 가요 시상식 수상 이력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대신 확인되는 것은 8년짜리 고정 예능, 다섯 시즌짜리 넷플릭스 패널, 공중파 데일리 라디오, 그리고 2025~2026년의 음원 성과다. B2B 관점에서 전자는 '한 번의 정점'을, 후자는 '지금 쓸 수 있는 검증된 자산'을 의미한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로비로모여
  • N분의 1
  • 끊어줄래
  • One Sun
  • 가르쳐줘
  • 벌써 일년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공연과 MC를 한 사람에게 — 이중 섭외를 줄이는 구성

한해의 가장 실무적인 가치는 공연자와 진행자를 겸한다는 점이다. 데일리 라디오 DJ와 8년차 예능 고정이 증명하는 마이크워크는, 축하 공연 후 토크 코너 진행, 행사 전체 MC, 게임·레크리에이션 코너까지 한 사람으로 커버할 수 있게 한다. 대학 축제나 기업 행사에서 가수 따로 MC 따로 섭외하던 구성을 하나로 합칠 수 있고, 이는 무대 전환 시간과 협의 창구를 동시에 줄인다.

20~30대가 실시간으로 소비하는 얼굴

'놀라운 토요일'과 '솔로지옥'은 모두 20~30대 시청 비중이 높은 프로그램이고, 특히 '솔로지옥'은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로 유통되는 IP다. 한해는 이 연령대에게 과거의 래퍼가 아니라 매주 보는 현재의 방송인이다. 대학 축제에서 요구되는 것은 정확히 이 실시간성이다. 여기에 '벌써 일년' 커버 영상의 확산으로 무대 영상 클립이 SNS에서 소비되는 아티스트라는 점까지 더해져, 행사 후 2차 확산(직캠·클립) 기대치도 높은 편이다.

받아쓰기 예능이 만든 즉흥 대응력

'놀라운 토요일'의 포맷은 출연자의 청음, 순발력, 리액션을 8년간 매주 시험해왔다. 행사 현장은 예측 불가 변수의 연속이고, 이 변수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진행자는 생각보다 드물다. 한해는 그 능력을 방송으로 장기 검증받은 사례이며, 관객 참여형 코너(노래 맞히기, 떼창 유도 등)를 본인 캐릭터와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예능 캐릭터가 곧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되는 모델

한해의 광고 자산은 완성된 톱스타 이미지가 아니라, 방송에서 실시간으로 축적되는 캐릭터와 발화다. 먹고 마시는 것을 즐기는 미식·와인 애호가 면모, 자기 비하와 재치를 오가는 입담, '한문철' 유닛 같은 의외의 조합 수용력은 버라이어티형 광고, 브랜디드 콘텐츠, 라이브커머스처럼 모델의 순발력이 곧 콘텐츠가 되는 포맷에 맞는다. F&B, 주류, 배달·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카테고리에서 특히 그렇다.

음성 자산과 라디오 접점

데일리 라디오 DJ라는 지위는 목소리 신뢰도의 방송사 공인이다. 내레이션, 오디오 광고, 팟캐스트형 브랜디드 콘텐츠에서 별도 검증 없이 투입 가능한 수준의 발성과 전달력을 갖췄고, 심야 라디오 청취층(20~30대)과 광고 타깃이 겹치는 브랜드라면 매체 접점까지 자연스럽다.

브랜드 협업 사례

브랜드제품 및 서비스아티스트 역할
워너랩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브랜드 모델
어반코드남성 영컨템포러리 의류시즌 화보 모델
지오다노캐주얼 의류브랜드 모델

결론 및 제안

뮤직킹이 분석한 한해는 '래퍼'라는 한 단어로 섭외를 판단하면 오독하게 되는 아티스트다. 그의 현재 가치는 랩 실력 위에 쌓인 8년의 예능 검증, 다섯 시즌의 글로벌 OTT 노출, 데일리 라디오라는 방송 포트폴리오, 그리고 2025~2026년 보컬 곡으로 커리어 최대 음원 성과를 낸 재조명 국면이 합쳐진 결과다. 공연과 진행을 겸하는 구성, 20~30대 실시간 인지도, 논란 없는 프로필 — 이 세 가지가 필요한 대학 축제와 기업 행사에서 그는 구체적인 답이 된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