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세븐틴을 키운 프로듀서의 다음 페이지 — 하이브 새 레이블 ABD가 처음 내놓는 7인의 파도

공연·광고 섭외 시장에서 튜이드(TUIDE)는 '실적'이 아니라 '설계'로 판단해야 하는 아티스트다. 2026년 8월 24일 미니 1집 《TUNE & PLAY》로 데뷔하는 이 7인조 걸그룹은 하이브 뮤직그룹이 새로 출범시킨 레이블 ABD의 첫 번째 아티스트이며, 총괄 프로듀싱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출신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P)이 맡는다. 세븐틴과 뉴이스트를 키워 낸 제작 시스템이 하이브의 인프라 위에서 처음으로 내놓는 걸그룹이라는 뜻이다. 팀명 튜이드는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Tune the Tide'에서 왔고, 한국·미국·영국·일본이라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의 일곱 멤버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한다는 팀의 설계 철학이 이름에 그대로 담겨 있다.

데뷔 전 시점임에도 튜이드는 이미 뉴스가 됐다. 멤버 서연이 트와이스 리더 지효와 배우 이하음의 동생으로, 자매가 서로 다른 대형 기획사에서 데뷔하는 최초의 사례라는 사실이 화제를 만들었고, HYBE LABELS 출범 이후 데뷔하는 걸그룹 중 최다 인원(7인)이자 최초로 2010년대생 멤버를 포함한 팀이라는 기록도 언론이 먼저 정리했다. 섭외 의사결정자에게 튜이드는 성과 데이터가 쌓이기 전, 진입 조건이 가장 낮고 불확실성이 가장 큰 '데뷔 원점'에 있는 아티스트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데뷔 전 — 일곱 명이 각자 들고 온 자산

튜이드의 멤버 구성은 신인 그룹치고 개인 이력의 밀도가 높은 편이다. 최연장자 서희(2006년생)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보컬 트레이닝 기반의 멤버다. 서연은 데뷔 확정 자체가 기사화된 케이스로, 트와이스 지효·배우 이하음에 이어 세 자매가 모두 연예계에서 활동하게 됐고 팀 내 비주얼 멤버로 거론된다. 엘레나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미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미국 국적 멤버이며, 지아(2008년생)는 팀의 공식 비주얼이다. 사키(2010년생)는 일본인 멤버로 팀의 일본 시장 접점을 만들고, 세아(2011년생)는 SM 키즈모델 1기 출신으로 데뷔 전 이미 교복·뷰티·완구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경험했다. 막내 이하늬(2011년생)는 영국·한국 복수국적자로, 데뷔 전 오디션에서 모드하우스·JYP·더블랙라벨에 각각 1차 합격했던 이력이 알려져 있으며 HYBE LABELS 소속 그룹을 통틀어 최연소 아티스트다. 훈련 기관과 시장이 미리 알아본 이력들이 한 팀에 모였다는 것이 데뷔 전 튜이드의 실질 자산이다.

데뷔 준비 — 한 달간 설계된 공개 순서

튜이드의 데뷔 프로모션은 하이브식 단계 공개의 교과서적 전개를 따랐다. 2026년 7월 20일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과 함께 팀명·로고를 공개했고, 이어 멤버 프로필과 비주얼 필름 'Introductions: WE TUIDE'를 통해 한국어·일본어·프랑스어가 교차하는 다국적 정체성을 선보였다. 8월 5일 프로모션 스케줄러 공개, 6일 타이틀곡명 'SUN KISS' 확정, 7일부터 'GET TO KNOW TUIDE'와 'MEET MY GIRLS' 등 콘텐츠 순차 공개, 17일 전 수록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로 이어졌으며, 데뷔 전 프리뷰 행사를 통해 수록곡 무대를 팬들에게 먼저 선보이기도 했다. 응원봉을 포함한 공식 굿즈 라인도 데뷔 전에 이미 전개를 시작했다. 데뷔일 이전에 무대·굿즈·콘텐츠가 모두 가동된 이 전개는, 레이블이 이 팀에 배정한 자원의 규모를 보여주는 간접 지표다.

현재 — 데뷔 원점의 팀

2026년 8월 24일 오후 6시, 미니 1집 《TUNE & PLAY》와 타이틀곡 'SUN KISS'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되며 튜이드의 공식 활동이 시작된다. 차트 성적도, 팬덤 규모도, 무대 이력도 이 시점 이후에 쓰인다. 본 문서의 모든 판단은 데뷔 이전 공개 정보에 기반하며, 데뷔 초기 지표가 확인되는 대로 갱신되어야 한다.

'소울트로닉' — 데뷔곡이 선언한 장르 좌표

타이틀곡 'SUN KISS'는 팀이 '소울트로닉(Soultronic)'으로 명명한 스타일의 곡이다. 소울의 질감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결합을 표방하는 이 명명은, 데뷔와 동시에 고유한 장르 언어를 선점하려는 포지셔닝 전략으로 읽힌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화려한 세트 대신 조명과 실루엣으로 일곱 멤버의 춤과 음악 자체에 초점을 맞췄는데, 이는 비주얼 화제성보다 퍼포먼스 완성도를 첫인상으로 삼겠다는 연출 방향을 보여준다.

조율(TUNE)의 콘셉트 — 다름을 상품으로 만드는 설계

미니 1집 《TUNE & PLAY》는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한다는 'TUNE'과 그 안의 즐거움 'PLAY'를 앨범명에 담았다. 한·미·영·일 네 나라의 배경,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의 연령 폭이라는 팀의 이질성 자체를 콘셉트의 재료로 삼은 구조로, 소개 필름에서 세 개 언어가 교차하는 연출이 그 방향을 이미 구현했다. 글로벌 시장을 처음부터 겨냥한 설계라는 점에서, 해외 관객 비중이 있는 행사나 글로벌 타깃 캠페인과의 정합성이 기획 단계부터 내장되어 있다.

핵심 성과

시스템의 검증 — 한성수와 하이브라는 이중 보증

튜이드의 가장 큰 자산은 팀 바깥에 있다. 플레디스를 창업해 세븐틴·뉴이스트를 키운 한성수 MP의 총괄 프로듀싱과, K-팝 산업 최대 규모인 하이브 뮤직그룹의 제작·유통·글로벌 플랫폼이 이 팀의 출발선에 깔려 있다. 신인 섭외의 본질적 불확실성 가운데 유일하게 확실한 변수는 '누가 만들고 누가 밀어주는가'이며, 튜이드는 그 변수에서 업계 최상급 답을 갖고 시작한다.

데뷔 전 화제성 — 기사가 먼저 쓴 이름

지효의 동생 서연의 데뷔 확정, HYBE 최초의 2010년대생 데뷔조, 하이브 신규 레이블의 1호 걸그룹이라는 세 개의 뉴스 프레임이 데뷔 전부터 언론에 유통됐다. 신인 그룹의 초기 과제인 '이름 알리기'의 상당 부분이 데뷔 전에 선지불된 상태라는 뜻으로, 데뷔 직후 검색량과 언론 노출이 일반 신인 대비 높은 기저에서 출발할 조건이다.

멤버 개인의 시장 검증 — 데뷔 전 광고 경력 보유

멤버 세아는 데뷔 전 SM 키즈모델 1기로 활동하며 스쿨룩스(교복), 리파(뷰티 기기), 시크릿 쥬쥬(완구) 광고 모델을 이미 경험했다. 그룹 단위 실적이 없는 신인에게 멤버 개인의 카메라 앞 경력은, 광고 시장 관점에서 '촬영 현장이 검증된 인력이 팀 안에 있다'는 실무적 참고 지표가 된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GRLS
  • Flip-Flop Girl
  • ABD
  • Echo
  • SUN KISS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신인 선점 — 값이 오르기 전에 잡는 구간

K-팝 그룹의 섭외 조건은 데뷔 후 첫 성과 사이클에서 가장 크게 변동한다. 하이브 레이블 신인이라는 출발선과 데뷔 전 화제성을 고려하면, 튜이드의 초기 구간은 이후 어느 시점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시기다. 대학 축제·기업 행사 시장에서 '뜨기 직전의 팀을 먼저 세웠다'는 선점은 행사 자체의 화제성으로 되돌아오는 자산이며, 그 선점이 가능한 창은 구조적으로 짧다.

타깃 연령층별 어필 — 또래가 무대에 있는 팀

튜이드의 핵심 소구층은 10대다. 2010~2011년생 멤버가 셋인 이 팀은 중고생 관객에게 '또래의 무대'라는 드문 동일시 경험을 제공하며, 이는 학교·교육청·청소년 대상 행사에서 기성 아이돌이 대체하기 어려운 소구점이다. 하이브 플랫폼을 타고 형성될 글로벌 K-팝 팬덤층, 그리고 지효 동생·신규 레이블이라는 뉴스로 팀을 접한 2030 K-팝 소비층이 보조 축을 이룬다.

하이브 프로덕션 표준의 무대 품질

신인의 무대 완성도는 도박이기 쉽지만, 튜이드의 무대는 하이브 레이블의 트레이닝과 연출 표준 위에서 만들어진다. 데뷔 전 프리뷰 무대와 퍼포먼스 중심의 메들리 공개가 보여주듯, 이 팀의 준비는 방송·행사 무대를 전제로 설계되어 있다. 주최 측 입장에서는 신인 리스크 가운데 '무대 품질' 항목의 불확실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관리되는 셈이다.

광고 섭외 시 장점

타깃별 어필 — 10대 실소비 시장과 글로벌 Z세대

멤버 구성이 곧 타깃 지도다. 10대 멤버 중심의 팀은 교복·문구·간식·스터디 플랫폼 등 10대 실소비 상품군과 즉각적인 정합성을 갖고, 한·미·영·일 다국적 구성과 다국어 콘텐츠는 글로벌 Z세대를 겨냥한 캠페인에서 현지화 부담을 낮춘다. 세아의 데뷔 전 교복·완구·뷰티 광고 경력은 이 타깃군에서 팀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 개인 단위의 선행 사례다.

하이브 콘텐츠 생태계와의 결합 여지

하이브 레이블 아티스트의 광고는 단발 CF를 넘어 자체 콘텐츠·팬 플랫폼과 결합된 캠페인으로 확장되는 것이 업계 표준이 됐다. 튜이드 역시 데뷔 전부터 'GET TO KNOW TUIDE' 등 시리즈형 콘텐츠를 가동한 팀으로, 브랜드 결합 시 콘텐츠 연계형 설계의 여지가 크다. 다만 하이브 계열 신인의 광고 계약은 레이블의 브랜드 관리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영역이므로, 성사 조건과 가능 범위는 소속사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결론 및 제안

튜이드 섭외는 실적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확률에 대한 판단이다. 세븐틴을 만든 프로듀서, 하이브의 인프라, 데뷔 전에 이미 형성된 언론 화제성, 개인 이력이 검증된 멤버 구성 — 이 조합은 신인이 가질 수 있는 성공 확률의 상한선에 가깝고, 그 확률에 초기 조건으로 올라탈 수 있는 시기는 지금뿐이다. 데뷔 직후의 튜이드를 세운 행사와 첫 캠페인을 집행한 브랜드는, 이 팀이 성장할 경우 그 서사의 첫 페이지를 소급해서 갖게 된다.

뮤직킹은 위 판단의 근거가 된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를 기반으로 섭외 적합성 검토부터 소속사 협의 창구 정리, 미성년 아티스트 관련 규정 검토를 포함한 계약서 법률 검토, 행사 당일 현장 진행, 종료 후 결과 정리와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A to Z로 수행한다. 귀사의 행사 시점에 튜이드 섭외가 성립 가능한 기획인지, 성립이 어렵다면 어떤 시점과 형태(행사 출연·광고·콘텐츠 결합)로 재접근해야 하는지부터 뮤직킹이 실무 언어로 진단해 제안한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