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브로드웨이 캐스트 투어 동양인 최초 '메리 로버트', 마리 퀴리부터 프리다까지 여성 원톱 서사를 이끌어 온 뮤지컬 배우
김소향(영문명 Sophie Kim)은 2001년 뮤지컬 '갓스펠'로 데뷔한 25년 차 뮤지컬 배우입니다. 앙상블과 커버로 시작해 대극장 타이틀롤에 오르기까지, 그리고 국내 경력을 내려놓고 미국 무대에 도전하기까지, 그의 커리어는 단계를 건너뛰지 않은 축적의 기록입니다. 업계에서 '마리' 역할에 가장 먼저 떠올리는 배우로 불릴 만큼 '마리 앙투아네트', '마리 퀴리', '루드윅'의 마리, '더 라스트 키스'의 마리 베체라를 연이어 맡았습니다. 여기에 '마타하리', '프리다', '에비타', '안나 카레니나'까지 더해지며 여성이 극 전체를 이끄는 작품의 주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뮤직킹이 김소향을 주목하는 이유는 그가 노래하는 배우이자 이야기하는 배우라는 점입니다. 갈라 콘서트나 기업 행사에서 뮤지컬 넘버 한 곡은 3~5분의 짧은 드라마입니다. 대극장과 소극장, 귀족과 서민, 소녀와 중년을 넘나들며 쌓은 캐릭터 소화력은 짧은 무대에서도 관객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됩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대학로에서 자란 연극영화과 출신
김소향은 서울 종로구에서 태어나 대학로에서 자랐습니다. 안양예술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했고, 대학 시절인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에 출연했습니다. 이후 뉴욕필름아카데미(New York Film Academy)에서 뮤지컬 시어터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앙상블과 커버에서 주역으로
2001년 '갓스펠'로 데뷔한 뒤 첫 10년은 차근차근 무대를 넓힌 시기였습니다. '렌트'의 미미 커버, '아이다'의 앙상블과 아이다 커버, '맘마미아'의 리사, '에비타'의 페론의 정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아니타를 거쳐 2009년 '드림걸즈' 초연에서 로렐 로빈슨 역을 맡았습니다. 소극장 스테디셀러 '사랑은 비를 타고'의 유미리 역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여러 차례 맡았습니다.
경력 10년 차의 리셋
2010년, 경력 10년 차였던 김소향은 국내 활동을 접고 미국 무대에 도전했습니다. 미국 현지 프로덕션에서 '올리버!', '왕과 나'의 텁팀, '미스 사이공'의 지지 역 등을 맡았습니다. 이 도전은 2017년 브로드웨이 캐스트가 참여한 '시스터 액트' 아시아 투어에서 동양인 최초로 메리 로버트 역을 따내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본인은 이 역할이 한 번도 동양인에게 주어진 적이 없어 오디션조차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원톱 서사'의 대표 배우로
미국 활동과 병행하며 2014년 '모차르트!'의 콘스탄체로 대극장 주역에 섰고, 2016년 '마타하리' 초연에서 타이틀롤을 맡았습니다. 2018년 이후에는 '마리 퀴리' 트라이아웃부터 초연, 재연까지 타이틀롤을 맡았고, '마리 앙투아네트', '엑스칼리버'의 기네비어, '웃는 남자'의 조시아나 여공작, '프리다'의 프리다 칼로로 이어졌습니다.
2025년에는 '웃는 남자'(서울, 대구, 성남, 부산), '프리다' 삼연, '마리 퀴리' 사연, '에비타' 에바 페론까지 네 작품의 주역을 소화했습니다. 2026년에는 '안나 카레니나'의 새로운 안나로 합류했고, 웹툰 원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초연에서 '사랑' 세포 역을 맡았으며, 단독 콘서트 '향하다 2'를 열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EMK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음악적 배경과 커리어의 진화
김소향의 음악은 한 장르로 묶이지 않습니다. 소울과 R&B 창법이 필요한 '드림걸즈', 라틴 리듬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클래식 기반의 대극장 넘버, 팝 기반의 '시스터 액트', 쇼 형식의 '프리다'까지 작품마다 요구되는 발성이 다릅니다. 언론은 그를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과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대극장과 대학로 무대를 오가는 배우로 평가합니다.
커리어는 세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첫째, 2001~2011년은 다양한 장르의 조연과 커버를 맡으며 레퍼토리를 쌓은 시기입니다. 둘째, 2010~2017년은 미국 무대에서 영어 공연 경험을 쌓고 국내 대극장 주역으로 올라선 시기입니다. 셋째, 2018년 이후는 실존 여성 인물의 일생을 극 전체로 끌고 가는 '여성 원톱' 작품의 주역으로 정체성이 굳어진 시기입니다. 본인도 '마리 퀴리'를 두고 대학로에서 처음 맡은 여성 원톱극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주요 작품별 분석 및 진화
- ’모차르트!’ 콘스탄체 (2014, 2016, 2020)는 김소향이 대극장 주역으로 자리 잡은 작품입니다. 2023년 칠연에서는 난넬 모차르트로 역할을 바꿔 다시 참여했습니다.
- ’마타하리' 타이틀롤 (2016 초연)은 옥주현과 더블 캐스팅된 창작 대극장 작품으로, 2017년 도쿄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와 함께 스페셜 콘서트를 열 정도로 일본 팬층과도 연결된 작품입니다.
- ’시스터 액트' 메리 로버트 (2017 아시아 투어)는 영어로 공연한 브로드웨이 캐스트 투어 작품입니다. 싱가포르 3주 24회 공연에 4만 명 이상, 마닐라 12회 공연에 2만 명 이상이 관람했습니다. 대표 솔로곡 ‘The Life I Never Led(살아본 적 없는 삶)’는 관객이 가장 사랑하는 넘버로 꼽혔습니다.
- ’마리 퀴리' 타이틀롤 (2018 트라이아웃~2025 사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선정작으로 출발한 창작뮤지컬입니다. 김소향은 트라이아웃부터 2020년 재연까지 모든 시즌에 출연했고, 2025년 사연에 복귀했습니다. 작품은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을 받았고, 이후 폴란드 바르샤바 현지 갈라 행사에서 김소향이 넘버 '또 다른 이름'을 솔로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 ’마리 앙투아네트' 타이틀롤 (2019 재연, 2021 삼연, 2024 10주년)은 김소향에게 2019년 관객 투표 여우주연상을 안긴 작품입니다. 원작 극작가 미하엘 쿤체는 그의 공연을 보고 마리 앙투아네트가 눈앞에 살아 돌아온 것 같다고 평했습니다.
- ’프리다' 프리다 칼로 (2022 초연~2025 삼연)는 현대무용까지 소화해야 하는 쇼 형식의 창작뮤지컬입니다. 본인은 가장 힘들었던 '마리 앙투아네트'보다 두 배는 힘든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 ’에비타' 에바 페론 (2025), '안나 카레니나' 안나 (2026)는 김소향이 대형 라이선스 작품의 타이틀롤로 범위를 넓힌 최근작입니다. 2006년 '에비타'에서 페론의 정부 역을 맡았던 배우가 19년 만에 같은 작품의 타이틀롤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커리어의 축적을 보여줍니다.
핵심 성과
동양인 최초의 기록: 미국 무대 도전의 결실
경력 10년 차에 국내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간 결정은 2017년 '시스터 액트' 메리 로버트 캐스팅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김소향은 앙상블과 메리 로버트 커버 오디션에 수녀복을 입고 들어가, 세 차례의 오디션 끝에 주역을 따냈습니다. 이 일화는 2018년 MBC FM4U 공익 캠페인에서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관객과 전문가 양쪽에서 받은 평가
2019년 김소향은 성격이 다른 두 개의 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전문 심사로 결정되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여우주연상이고, 다른 하나는 관객 투표로만 결정되는 스테이지톡 오디언스 초이스 어워즈(SACA) 여우주연상입니다. SACA에서는 뮤지컬 부문 투표자 약 3만 명 중 26%인 8,622명이 김소향을 선택했습니다.
25년 차의 현재진행형: 연간 4작품 주역
2025년 한 해 동안 네 작품의 주역을 맡았고, 2026년에도 '안나 카레니나', '유미의 세포들', 단독 콘서트 '향하다 2'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데뷔 25년 차에도 신작 초연에 캐스팅된다는 점은 업계에서 현재진행형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는 근거입니다.
주요 수상
- 2019년 스테이지톡 오디언스 초이스 어워즈(SACA) 최고의 뮤지컬배우 여우주연상 ('마리 앙투아네트')
- 2019년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여우주연상 ('투란도트')
- 2001년 뮤지컬 '갓스펠'로 데뷔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America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아니타)
- 사랑이야 ('더 라스트 키스' 마리 베체라)
- 또 다른 이름 ('마리 퀴리' 마리)
- Don’t Cry for Me Argentina ('에비타' 에바 페론)
- The Life I Never Led ('시스터 액트' 메리 로버트)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넘버 한 곡에 드라마를 담는 배우형 무대
김소향의 무대는 노래에 연기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귀족, 과학자, 화가, 견습 수녀처럼 성격이 다른 인물을 오가는 레퍼토리 덕분에, 셋리스트를 구성하는 것만으로 행사 안에 짧은 뮤지컬 갈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연말 VIP 행사, 기업 창립 기념식, 문화재단 후원의 밤처럼 품격과 몰입을 함께 원하는 행사에 적합합니다.
행사 테마에 맞춘 '인물 서사' 큐레이션
김소향이 연기한 인물들은 그 자체로 메시지를 갖습니다. 마리 퀴리는 과학과 여성의 도전을, 프리다 칼로는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삶을, 메리 로버트는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성장을 상징합니다. 과학관 개관 행사, 여성 리더십 포럼, 교육기관 행사,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왜 이 배우인가"를 설명하기 쉬운 섭외입니다. 영어 공연 경험이 있어 해외 손님이 참석하는 행사에서도 영어 넘버 구성이 가능합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도전과 성장 서사 기반의 공익·브랜드 캠페인
경력 10년 차에 미국으로 건너가 동양인 최초 캐스팅을 따낸 이야기는 그 자체로 캠페인 메시지가 됩니다. 2018년 MBC FM4U 공익 캠페인 '잠깐만'에서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한 이력이 있어, 커리어 전환, 교육, 금융의 "새로운 시작" 캠페인과 연결하기 좋습니다.
실존 여성 인물 이미지와 연결되는 교육·문화 카테고리
마리 퀴리, 프리다 칼로, 마리 앙투아네트, 에바 페론을 연기한 이력은 과학관, 미술관, 출판, 교육 콘텐츠, 여성 친화 브랜드와 정서적으로 맞닿아 있습니다. 인물의 서사를 노래와 낭독으로 풀어내는 브랜드 필름이나 오디오 콘텐츠에 적합합니다.
결론 및 제안
김소향은 다음 세 가지 근거로 파트너사의 행사와 캠페인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첫째, 전문가와 관객 양쪽에서 검증된 무대 완성도입니다. 2019년 DIMF 여우주연상(전문 심사)과 SACA 여우주연상(관객 투표)을 같은 해에 받았고, 2025년에만 네 작품의 주역을 맡았습니다. 행사 무대에서도 넘버 한 곡에 극의 몰입을 담아내는 역량이 검증된 배우입니다.
- 둘째, 메시지를 설명할 수 있는 섭외입니다. 마리 퀴리, 프리다 칼로, 메리 로버트로 이어지는 레퍼토리는 과학, 여성, 도전, 성장이라는 분명한 테마를 갖고 있어, 클라이언트가 내부적으로 섭외 이유를 설명하기 쉽습니다.
- 셋째, 국제 무대 경험과 영어 공연 역량입니다. 미국 현지 프로덕션과 브로드웨이 캐스트 아시아 투어 경험은 해외 귀빈이 참석하는 행사나 글로벌 브랜드 행사에서 실질적인 장점이 됩니다.
공연·광고 섭외 전문 에이전시 뮤직킹은 이러한 강점과 리스크를 모두 반영한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를 바탕으로 섭외를 진행합니다. 작품 일정 사전 확인과 넘버별 공연권 검토부터 출연 계약서 법률 검토, 반주 형태(MR·라이브 밴드)에 맞춘 현장 음향·리허설 진행, 행사 이후 사후 관리까지 A to Z를 책임지고 진행하겠습니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