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코첼라와 평창올림픽이 동시에 부른 밴드 — 국악기로 세계를 압도한 단 하나의 사운드
잠비나이는 'K'를 설명이 아니라 사운드로 증명하는 밴드다. 해금, 거문고, 피리, 태평소 같은 국악기를 헤비메탈·포스트록의 거친 사운드와 충돌 없이 결합해, 어디에도 없던 음악을 만든다. 이들의 가치는 대중적 인지도가 아니라 '글로벌 예술적 권위'에 있다. 미국 코첼라, 영국 글래스톤베리,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 프랑스 헬페스트 등 세계 최정상 페스티벌 무대를 누볐고, 세계적 인디 레이블 Bella Union과 계약한 한국 밴드다. 뮤직킹은 잠비나이가 가진 이 '국제적으로 검증된 예술성'이, 격조와 독창성, 그리고 'K-컬처의 진정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국가·문화·글로벌 행사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 된다고 판단한다.
이 밴드의 상징적 순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이다. 전통음악계에서 보면 일종의 '반역자'처럼 여겨지던 이들이, 80대의 거문고 연주자들과 함께 국가를 대표하는 무대에 오른 것이다. 국내 대중에게는 이때 비로소 알려졌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뒤였다.
멤버 구성
- 이일우*: 기타, 피리, 태평소
- 김보미: 해글
- 심은용: 거문고
- 유병구: 베이스
- 최재혁: 드럼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실험적 출발에서 5인조 밴드 완성까지
잠비나이의 시작은 거칠고 실험적이었다. 한국 전통 음악을 전공한 이일우, 김보미, 심은용을 중심으로 2009년 결성됐고, 초기 음악은 밴드 스스로 "새롭긴 했으나 너무 실험적이고 즉흥적이어서 대중성이 떨어졌다"고 회고할 만큼 난해했다. 결정적 전환은 1집 발표 이후다. 라이브에서 베이스와 드럼 세션을 보강해 리듬감을 강화했고, 그 과정에서 라이브 세션이던 유병구(베이스)와 델리스파이스 출신 드러머 최재혁이 2017년 정식 멤버로 합류하며 현재의 5인조 체제가 완성됐다. 즉 잠비나이는 처음부터 완성된 밴드가 아니라, 실험을 거쳐 '국악기와 밴드 사운드의 균형'을 찾아낸 진화의 산물이다.
멤버별 포지션과 강점
잠비나이의 사운드는 각 멤버의 역할이 명확히 분담될 때 완성된다. 이일우는 기타와 함께 피리·태평소를 연주하며 밴드의 음악적 방향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국악기와 양악기를 한 사람이 오가는 그의 멀티 역량이 잠비나이 사운드의 핵심이다. 김보미는 해금으로 밴드의 가장 서정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선율을 책임지며, 해금 특유의 음색이 포스트록의 거친 질감 위에서 독보적 정체성을 만든다. 심은용은 거문고로 묵직한 저음과 타악적 질감을 동시에 구현해, 국악기로 메탈의 무게감을 표현하는 잠비나이 사운드의 토대가 된다. 유병구(베이스)와 최재혁(드럼)은 2017년 합류해 밴드의 리듬 섹션을 강화한 멤버로, 초기의 즉흥성을 '밴드로서의 추진력'으로 바꿔놓은 결정적 보강이다.
음악적 스타일 분석
첫째, 국악기와 현대음악의 무충돌 융합이다. 해금·피리·거문고·생황 같은 국악기와 서양 밴드 악기를 단순 병치가 아니라 하나의 유기적 사운드로 녹여낸다. 이 점이 흔한 '국악 크로스오버'와 구분되는 지점이다.
둘째, 압도적인 라이브 사운드다. 거친 노이즈와 예상을 뛰어넘는 곡 전개, 헤비메탈에 가까운 음압은 음원보다 현장에서 훨씬 강력하게 작동한다. 다수 매체가 이들의 핵심 무기로 '라이브'를 꼽는다.
셋째, 언어를 넘는 보편성이다. 대부분 연주 중심이라 가사·언어 장벽이 없어, 31개국 이상에서 공연하며 해외 관객을 사로잡은 음악적 보편성을 갖췄다.
앨범별 진화 과정
이들의 디스코그래피는 진화의 기록이다. 2012년 데뷔 앨범 'Différance'는 국악과 실험 사운드의 결합으로 출발했고, 이 앨범으로 2013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했다. 이후 발표한 2집을 거쳐, 2018년 평창올림픽 이듬해인 2019년 3집 '온다(ONDA)'를 발표했다. '온다'는 한국어 '온다'와 스페인어로 '파도'를 뜻하는 중의적 제목으로, "그대가 지내온 아픔들이 빛나는 축복의 별이 되어 온다"는 가사처럼 전작들과 또 다른 새로운 조류를 담았다. 실험적 출발에서 서사적·정제된 사운드로 나아간 흐름이 디스코그래피에 그대로 드러난다.
핵심 성과
국내가 아니라 세계에서 먼저 인정받은 여정
잠비나이의 성과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그 방향이다. 대부분의 한국 아티스트가 국내 인기를 발판으로 해외로 나가는 것과 반대로, 잠비나이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고 국내로 역수입된 드문 경우다. 2009년 결성 이후 국내외 페스티벌을 누비다, 세계 최정상 페스티벌과 Bella Union 계약으로 국제적 입지를 다졌고, 2018 평창올림픽 폐막식으로 비로소 국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로도 미국 브루클린 등 해외 공연과 국내 록페스티벌을 병행하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곡과 글로벌 무대 이력
이들의 대표곡은 '소멸의 시간(Time of Extinction)', 3집 타이틀 '온다(ONDA)' 등이며, 차트 성적보다 의미 있는 것은 무대의 격이다. 미국 코첼라, 영국 글래스톤베리,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 덴마크 로스킬레, 프랑스 헬페스트, 호주 PIAF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페스티벌과 종합 예술축제에 초청됐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이라는 국가적 무대에 올랐다. 폐막식 무대는 더 가디언이 꼽은 하이라이트에 포함되고 디 애틀랜틱이 보도하는 등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Time of Extinction
- 저기 저 차가운 밑바닥에서 다시
- 두 날개가 잿빛으로 변할 때까지
- They Keep Silence
- Connection
- Onda
아티스트의 셋리스트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K-컬처의 진정성'을 사운드로 증명하는 무대
잠비나이의 가장 분명한 강점은 'K'를 말이 아니라 음악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국악기로 세계적 페스티벌을 사로잡은 이력은, 한국 전통과 현대성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국가 행사, 문화 교류 행사, 글로벌 대상 K-컬처 프로그램에서 대체 불가능한 명분이 된다. 평창올림픽 폐막식이라는 검증된 레퍼런스가 이를 뒷받침한다.
외국인·해외 관객에게 통하는 보편성
연주 중심 음악이라 언어 장벽이 없고, 이미 31개국 이상에서 해외 관객을 사로잡은 실적이 있다. 따라서 외국인 대상 행사, 해외 페스티벌, 국제 컨퍼런스·엑스포처럼 글로벌 관객이 모이는 무대에서 강한 소구력을 발휘한다. 국내 대중가요로는 닿기 어려운 영역이다.
압도적 라이브가 만드는 '경험'으로서의 무대
이들의 무대는 배경음악이 아니라 그 자체로 강렬한 경험이다. 거친 음압과 국악기의 시각적·청각적 독특함은, 음악 페스티벌·아트 페스티벌·기업의 프리미엄 브랜드 행사에서 관객에게 '본 적 없는 무대'라는 차별적 인상을 남긴다. 타깃 측면에서는 대중가요 팬보다 음악·예술에 관심이 높은 2040 마니아층과 문화예술 애호가층에 집중적으로 소구한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독창성·글로벌·K-아이덴티티'라는 이미지 자산
잠비나이의 광고 가치는 대중 인지도가 아니라 이미지의 격에 있다. 세계가 인정한 독창성과 국악기 기반의 한국적 정체성은, 프리미엄 브랜드,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한국 기업의 브랜드 필름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흔한 셀럽 모델과 전혀 다른 '예술적 권위'를 원하는 브랜드에 차별화된 선택지다.
브랜드 필름·공간 음악으로서의 사운드 활용
이들의 가장 실용적인 광고 자산은 사운드 그 자체다. 국악기와 포스트록이 결합된 독창적 음악은 브랜드 필름, 전시·공간 사운드, 글로벌 캠페인 BGM에 직접 활용될 수 있어, 모델 출연을 넘어 '브랜드의 음악적 정체성'을 만드는 협업이 가능하다.
결론 및 제안
잠비나이는 클라이언트에게 분명한 가치를 제공한다. 첫째, 이들은 코첼라·글래스톤베리 등 세계 최정상 페스티벌과 평창올림픽 폐막식이 검증한 국제적 예술 권위를 가졌으며, 이는 'K-컬처의 진정성'을 명분으로 요구하는 국가·문화·글로벌 행사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다. 둘째, 국악기와 포스트록을 융합한 독창적 사운드와 압도적 라이브는 관객에게 '본 적 없는 경험'을 제공해, 차별적 인상이 핵심인 프리미엄 행사와 브랜드에 강하게 작동한다. 셋째, 언어 장벽이 없는 연주 음악으로 31개국 이상에서 통한 보편성은, 해외·외국인 대상 무대에서 국내 대중가요가 닿기 어려운 영역을 커버한다.
뮤직킹은 이 판단을 섭외 전에 함께 검토한다.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를 기반으로 귀사의 행사 성격과 잠비나이의 강점이 실제로 맞는지 먼저 진단하고, 적합하다고 확인되면 계약서 법률 검토, 현장 진행, 사후 관리까지 A to Z를 책임지고 진행한다. 잠비나이가 귀사 행사·캠페인에 적합한 카드인지부터, 뮤직킹과 함께 점검하시기를 제안한다.
섭외 가능 여부 및 견적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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