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훅 하나 없는 4분짜리 랩으로 음원 차트를 줄 세운 래퍼, 도끼
도끼(본명 이준경)는 무대 위 래퍼 이전에 한국 힙합을 하나의 '사업'으로 증명한 인물입니다. 1990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난 그는 부모님의 레스토랑이 파산하면서 초등학교 졸업 직후 형과 함께 상경해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소속사 옥상 컨테이너에서 지내던 시절을 지나 2011년 더콰이엇과 일리네어 레코즈를 공동 설립했고, 작은 규모에도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힙합 레이블 중 하나로 평가받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그의 '돈 자랑'은 단순한 과시가 아니라 자수성가 서사입니다. "본인이 만든 노래로 성공해서 부를 얻었을 때 부에 대해 말해야 자랑스럽다"는 그의 발언은 그 서사의 핵심입니다. 술·담배·커피와 일상 속 욕설을 하지 않는다고 밝혀 온 자기관리형 이미지는 힙합에 대한 대중의 통념을 뒤집는 반전 요소였습니다. 뮤직킹은 이 서사가 브랜드와 행사에 줄 수 있는 메시지와 함께, 현재 그를 둘러싼 법적·평판 리스크까지 같은 무게로 검토해 파트너사에 제안합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최연소 프로듀서에서 레이블 CEO까지: 데뷔 전 10년의 준비
도끼의 음악 이력은 열두 살에 시작됩니다. 2002년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 조PD와 함께 무대에 섰고, 13세에 퓨처플로우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습니다. 10대 시절에 이미 드렁큰 타이거, 다이나믹 듀오, 에픽하이의 곡을 작업하며 업계에서 '최연소 프로듀서'로 불렸습니다. 2005년 다이나믹 듀오 2집 수록곡 '서커스'에 작사·작곡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이 첫 공식 크레디트입니다. 2006년에는 마이크로닷과 결성한 듀오 올블랙으로 싱글 ‘Chapter 1’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에픽하이가 세운 맵더소울에서 2009년 첫 솔로 EP ‘Thunderground’를 냈습니다. 그가 자주 쓰는 ‘Thunderground’라는 표현은 언더와 오버 어느 쪽에도 얽매이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언더그라운드 부(富)에서 대중 스타로, 그리고 미국행
2011년 일리네어 레코즈 설립 이후 그는 1~4개월 간격으로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량으로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결정적 전환점은 2014년 Mnet '쇼미더머니 3'입니다. 더콰이엇과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해 바비(iKON)를 우승시켰고, 무대 밖의 유머러스한 모습과 귀에 박히는 딜리버리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이후 시즌 5와 6까지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MBC 나 혼자 산다', '무한도전' 등으로 예능 노출을 넓혔습니다.
2018년 11월 일리네어 CEO직을 내려놓고 미국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0년 2월 일리네어를 완전히 떠났습니다. 2021년에는 타이가(Tyga)의 Last Kings Records 합류를 발표했습니다. 이 시기 국내 활동은 크게 줄었고, 보석 대금 소송과 세금 체납 보도로 국내 여론도 나빠졌습니다.
808 HI RECORDINGS와 이하이
2026년 3월 28일, 자신의 생일에 가수 이하이와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 설립을 발표하고 듀엣 싱글 ‘You & Me’를 발매하며 사실상 열애를 공개했습니다. 레이블은 이하이를 중심으로 한 ‘LEEHI & 808 HI RECORDINGS WORLD TOUR 2026’을 기획했습니다. 도끼는 싱가포르·호주 등지의 스페셜 게스트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투어는 2026년 8월 주최사 통보로 전 도시가 취소되었습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측 귀책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그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808 HI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라이브에서 증명되는 랩 스킬
도끼의 가장 큰 무기는 몰아붙이는 듯한 타이트한 플로우입니다. 탄탄한 발성과 호흡 조절로 긴 벌스를 한 번에 소화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일리네어 설립 이전의 그가 오히려 '발음이 좋지 않다'는 비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꾸준한 연습과 스타일 변화로 지금은 가사 전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 변화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무대가 '쇼미더머니 3'의 ‘L4L’ 피처링입니다. 다른 래퍼들의 고함 속에서도 그의 랩은 또렷하게 들렸습니다.
트랩의 대중화, 그리고 붐뱁으로의 회귀
그는 2010년대 한국에서 트랩을 유행시킨 대표적 래퍼로 꼽힙니다. 다만 장르 선택보다 '랩 자체의 실력'을 우선합니다. 2019년 인터뷰에서 그는 "진짜 MC라면 붐뱁 비트가 나오면 붐뱁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랩·붐뱁·R&B 피처링을 넘나드는 장르 소화력은 행사 현장에서 셋리스트의 결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실무적 장점이 됩니다.
한영 혼용과 셀프 프로듀싱
어린 시절 외국인학교를 다닌 그에게 영어는 제2의 언어이고, 가사 속 한영 혼용은 그의 정체성입니다. 초기에는 단어 단위로 섞어 알아듣기 어렵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이후 한국어 파트와 영어 파트를 벌스 단위로 나누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비트메이킹도 직접 하는 래퍼 겸 프로듀서여서 작사·작곡·편곡을 스스로 해결하고, 다른 아티스트에게 비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생존형 허슬에서 브랜드형 래퍼로
도끼의 커리어는 세 단계로 나뉩니다. 첫째는 2002~2010년 '생존의 시기'로, 크루와 레이블을 옮겨 다니며 피처링과 프로듀싱으로 이름을 쌓았습니다. 둘째는 2011~2018년 '일리네어 시기'로, 자기 레이블에서 정규·LP·믹스테이프를 쏟아내고 쇼미더머니로 대중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이 시기 그는 공연을 월 1회 이상 소화했고, 2015년 자신의 가사를 새긴 의류 브랜드 808Clothings를 론칭해 수익 영역을 넓혔습니다. 셋째는 2019년 이후 '미국·독립 시기'입니다. 해외 기반 활동과 믹스테이프 위주로 전환한 뒤, 2026년 808 HI로 국내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핵심 성과
언더그라운드에서 차트 상위권까지: 비대중 장르의 대중화
도끼의 성과는 트로피보다 시장에서 증명된 숫자에 있습니다. 2016년 싱글 ‘1llusion’은 가온 디지털 차트 5위에 올랐습니다. 같은 해 쇼미더머니 5 경연곡 '공중도덕'도 5위를 기록했습니다.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에서 유재석·이하이와 함께한 '처럼'은 7위에 올라 힙합 바깥의 대중에게 그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쇼미더머니가 만든 프로듀서 브랜드
그는 쇼미더머니 시즌 3·5·6에 프로듀서로 참여했습니다. 시즌 3에서는 더콰이엇과 함께 바비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시즌 5에서는 수퍼비가 3위에 올랐습니다. 시즌 3에서 그가 남긴 유행어는 당시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밈이 되었습니다. 이 '프로듀서 도끼'의 이미지가 이후 광고와 예능 섭외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주요 성과
- 2016년 가온차트 / ‘1llusion’ 디지털 차트 최고 5위
- 2016년 가온차트 / '공중도덕'(쇼미더머니 5 OST) 최고 5위
- 2016 년 가온차트 / '처럼'(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최고 7위
- 2016년 Mnet 쇼미더머니 5 / 프로듀서 최종 3위(수퍼비)
- 2016년 Mnet Asian Music Awards / 베스트 랩 퍼포먼스 후보(‘1llusion’)
- 2015년 가온차트 / ‘MULTILLIONAIRE’ 앨범 차트 최고 9위
- 2015년 가온차트 / ‘111%’ 디지털 차트 최고 28위
- 2015년 Mnet Asian Music Awards / 베스트 랩 퍼포먼스 후보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치키차카초코초
- Multillionaire
- 111%
- Still On My Way
- You & Me
- 1llusion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30대 관객을 움직이는 '쇼미더머니 3 세대'의 아이콘
도끼의 핵심 관객층은 2014~2017년 쇼미더머니 전성기를 10~20대로 보낸 현재 20대 후반~30대입니다. 이 세대에게 그는 한국 힙합 붐을 상징하는 인물이고, 이들이 구매력을 갖춘 지금 기업 행사, 브랜드 파티, 힙합 페스티벌에서 강한 소구력을 가집니다. 반대로 지금 대학생 관객에게는 그의 전성기가 유년기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대학 축제에서는 단독 헤드라이너보다 라인업 속 '레전드 슬롯'으로 배치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40대 이상에게는 '나 혼자 산다'와 '무한도전'으로 얼굴은 알려져 있지만 곡 인지도는 제한적입니다.
라이브에서 검증된 랩 퍼포머
도끼는 많은 공연 경험 덕에 라이브 무대에 강한 래퍼로 평가받습니다. 2011년 이후 월 1회 이상 공연을 소화했고, 2014년까지 누적 공연이 77회에 달했습니다. 립싱크나 AR 의존도가 낮은 장르 특성상 음향 세팅만 갖춰지면 무대 완성도가 안정적입니다.
이하이 동반 섭외라는 패키지 옵션
2026년 808 HI RECORDINGS 출범으로 도끼와 이하이를 묶은 패키지 섭외가 가능해졌습니다. 힙합과 R&B를 한 무대에서 소화할 수 있어 관객 스펙트럼이 넓어집니다. 듀엣곡 ‘You & Me’와 과거 협업곡(‘On & On’, '처럼')으로 서사가 있는 합동 무대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단독 섭외와의 차이입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자수성가'와 '절제'라는 반전 서사
도끼의 광고적 자산은 "초등학교 졸업, 컨테이너 생활에서 롤스로이스까지"라는 극적인 서사입니다. 그 서사가 화려한 소비 이미지와 술·담배를 하지 않는 자기관리 이미지와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 반전 구조는 프리미엄 자동차, 시계, 스트리트웨어처럼 '성취의 보상'을 파는 카테고리와 잘 맞습니다. 실제로 그는 인스타그램 구입 인증과 뮤직비디오 노출을 통해 고가 수입차 업체들에게 우선 배정을 받을 만큼 노출 효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타깃 연령층별 어필 포인트
20대 후반~30대 남성에게는 쇼미더머니 세대의 향수와 '플렉스' 문화의 원조라는 상징성으로 어필합니다. 힙합 리스너층에게는 장르 내부의 존중이 강점입니다. 스윙스, 이센스, 코드 쿤스트 등 동료들이 "가장 래퍼다운 래퍼"로 평가해 온 장르 정통성이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미국 기반 활동과 한영 이중 언어 가사 덕분에 글로벌 힙합 캠페인이나 교포 대상 프로모션에 활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브랜드 협업 사례
| 브랜드 | 제품 및 서비스 | 아티스트 역할 |
|---|---|---|
| 영화 〈베놈〉 (소니 픽처스) | 국내 예고편 | 예고편 전용 OST 참여 |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플레이스테이션 4 | 테마곡 ‘Only On’ 아티스트 |
| 알파인더스트리 | 의류 | 광고 모델 |
| 네이버 | 네이버 앱 | 광고 모델 |
| 아디다스 | 스포츠·패션 의류 | 광고 모델 |
결론 및 제안
첫째, 장르 정통성. 열두 살 데뷔, 셀프 프로듀싱, 레이블 창업까지 한국 힙합의 산업화를 직접 만든 이력은 '진짜 힙합'을 원하는 행사와 브랜드에 대체하기 어려운 상징성을 줍니다.
둘째, 검증된 라이브 역량. 차트 상위권 히트곡과 누적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무대는 힙합 페스티벌과 브랜드 파티에서 안정적인 완성도를 보장합니다.
셋째, 이하이와의 패키지 확장성. 808 HI RECORDINGS 출범으로 힙합과 R&B를 아우르는 합동 무대라는 새로운 섭외 상품이 생겼습니다.
공연·광고 섭외 전문 에이전시 뮤직킹은 이 리스크를 숨기지 않고 섭외 설계 단계에서 다룹니다.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최신 법적 상태와 여론을 점검하고, 계약 법률 검토 단계에서 계약 주체, 출연료 지급 경로, 위약·면책 조항을 리스크에 맞춰 설계합니다. 이후 현장 진행과 사후 관리까지 A to Z로 책임집니다. 도끼는 '안전한 선택'이 아니라 '정확히 관리하면 강한 선택'입니다. 그 관리를 뮤직킹이 맡겠습니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