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레트로 퍼포먼스 퀸, 독보적인 '선미팝'의 창시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선미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원더걸스의 서브보컬로 시작해 현재 독창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K-POP 씬의 독보적 존재입니다. 특히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어지는 선미의 곡들, 이른바 '선미팝'은 60년대 레트로한 사운드를 재현하면서도 주체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그려냅니다. 솔로가수로서 자리매김뿐만 아니라 프로듀서 역할까지 완벽히 해내면서 음악적 독립을 해냈고 자작곡인 Why So Lonely와 사이렌이 모두 멜론 월간 1위와 아이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는 저력을 직접 증명했습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원더걸스 시절 〈Tell Me〉, 〈So Hot〉, 〈Nobody〉로 이어지는 3연속 히트를 하면서 각종 언론에서 국민 걸그룹으로 불렸으며, 2009년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빌보드 핫 100 76위에 올랐습니다. 2013년 8월 26일에 발매된 '24시간이 모자라'로 솔로 데뷔한 후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습니다.

고유한 장르 '선미팝' '선미'라는 장르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가시나'와 '주인공'을 발표하며 이어온 3부작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사이렌'은 신화 속 인어에 영감을 받은 곡으로 긴장감 있는 사이렌 소리와 몽환적인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갑니다.

퍼포먼스 역량 프로듀서 박진영이 선미의 장점으로 "안정된 보컬 능력"을 꼽았으며 메인보컬 못지않은 출중한 라이브 실력이 선미의 최대 장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독특한 안무와 퍼포먼스로 시각적 임팩트까지 겸비한 올라운드 아티스트입니다.

핵심 성과

• 멜론 월간 차트 1위: 'Why So Lonely', '사이렌'
• 아이차트 퍼펙트 올킬 달성
•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 장기 유지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클라이언트 후기

차별화된 콘셉트

레트로와 모던의 완벽한 조화로 타 아티스트와 차별화되는 무대 연출이 가능하며, '선미팝'이라는 독창적인 장르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 연령층 어필

원더걸스 시절부터 쌓아온 인지도와 솔로 활동을 통한 MZ세대 팬덤을 동시에 보유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이 참여하는 행사에 최적화된 아티스트입니다.

강력한 라이브 역량

안정적인 보컬과 독특한 퍼포먼스로 소규모 인트라 무대부터 대형 페스티벌까지 규모에 관계없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장합니다.

브랜드 협업 사례

브랜드 신뢰도

15년간 스캔들 없이 활동해온 깨끗한 이미지와 원더걸스 시절부터 축적된 대중적 신뢰도로 브랜드 리스크를 최소화합니다.

독창적 이미지

'선미팝'이라는 독자적 장르와 레트로 콘셉트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광고 크리에이티브 구현이 가능합니다.

글로벌 인지도

원더걸스 시절 빌보드 진출 경험과 현재까지 이어지는 해외 팬덤을 바탕으로 국내외 동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MZ세대 영향력

자작곡과 독창적 콘셉트로 MZ세대에게 어필하는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인식되어 해당 타겟층 마케팅에 효과적입니다.

섭외 문의